<p> </p> <p class="link_figure">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 오른쪽)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 AFP=뉴스1"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10/02/NEWS1/20201002194052170hjga.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 오른쪽)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 AFP=뉴스1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 </p> <p>(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의료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p> <p>미국 에모리대학병원 교수이기도 한 산제이 굽타 미국 CNN방송 의료 전문 기자는 2일(현지시간) "바이든 후보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첫 대선 TV토론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무대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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