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유엔 사무총장과 화상회의서 개도국 백신 지원 천명 </strong></p> <p><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caption><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유엔 사무총장과 화상회의 [인민일보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24/yonhap/20200924094450062wpou.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유엔 사무총장과 화상회의 [인민일보 캡처.]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p>(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중국이 자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전 세계 공공재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p> <p>이는 지난 1월 말 우한(武漢)에서 코로나19 대규모 발병과 전 세계 확산에 따른 '중국 책임론'에서 벗어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p> <p> </p> <p> </p> <p> </p> </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