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대면 예배' 강행 주장 이어 "벌금 후원" 해명 도마<br>서울연회 감독 원성웅 목사 "재정 문제 도와준다는 원론적 얘기" </strong></p> <p><strong> </strong></p> <p> <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코로나 벌금 대신 낼 억대 후원자 있어"…감리교 목사 또 논란 (서울=연합뉴스) 정부의 비대면 예배 조치를 비난하며 대면 예배 강행을 주장해 논란을 빚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서울연회 감독 원성웅 목사 방역지침 위반 시 부과될 벌금을 대신 낼 억대 후원자들이 있다고 밝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사진은 원 감독이 다른 감리교 목사 게시글에 남긴 댓글 내용을 캡처한 것이다. 2020.9.20 [출처 : 페이스북 댓글 캡처] (끝)"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20/yonhap/20200920091127948ejlj.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로나 벌금 대신 낼 억대 후원자 있어"…감리교 목사 또 논란 (서울=연합뉴스) 정부의 비대면 예배 조치를 비난하며 대면 예배 강행을 주장해 논란을 빚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서울연회 감독 원성웅 목사 방역지침 위반 시 부과될 벌금을 대신 낼 억대 후원자들이 있다고 밝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사진은 원 감독이 다른 감리교 목사 게시글에 남긴 댓글 내용을 캡처한 것이다. 2020.9.20 [출처 : 페이스북 댓글 캡처]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ure><p>(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정부의 비대면 예배 조치를 비난하며 대면 예배 강행을 주장해 논란을 빚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지도층 목사가 방역지침 위반 시 부과될 벌금을 대신 낼 억대 후원자들이 있다고 밝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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