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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거리두기 완화로 종교시설 집합금지 풀어
현장예배 통한 전파 위험 여전..방역 협조 절실
(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감소하고 부정적 지표도 다소 완화되는 등 전파 양상이 안정적 추이를 보이고 있지만 종교시설을 통한 감염 위험은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그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1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도 완화했지만, 확산세가 확실히 누그러지기 전까지는 대면 예배는 계속해서 금지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실제로 한 동안 한 자릿수 확진자 증가에 그치던 대구는 지난 13일 기준으로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 중 11명이 대구 동구 사랑의 교회 관련 확진자였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914110359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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