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p> <p class="link_figure"><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아르헨티나 엠프레사대학(UADE)의 파올라 데 시모네(46) 교수의 제자가 그를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사진 트위터 캡처]"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08/joongang/20200908012043328uhbc.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아르헨티나 엠프레사대학(UADE)의 파올라 데 시모네(46) 교수의 제자가 그를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사진 트위터 캡처]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 </p> <p>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아르헨티나의 한 대학교수가 원격 수업 도중 호흡 곤란을 호소하다 쓰러져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은 “I can’t (말을 할 수 없다)”였다. </p> <p>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아르헨티나 엠프레사대학(UADE)의 파올라 데 시모네(46·여) 교수가 지난 2일 화상 수업을 하던 도중 사망했다고 전했다.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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