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class="link_figure"> </p> <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공항서 자가 진단 앱 설치하는 승객들 [연합DB]"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07/yonhap/20200907152847133zxlr.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공항서 자가 진단 앱 설치하는 승객들 [연합DB]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 </p> <p>(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중국에서 22일째 본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는 중국측의 공식 발표에도 불구하고 이 기간 중국발 한국행 승객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p> <p>7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6일까지 중국에서 출발해 한국에 도착한 승객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5명이다.</p> <p>이들의 국적은 파악되지 않았지만, 이 기간 중국 보건 당국은 해외 유입을 제외하고 본토 내 확진자가 0명이라고 발표했다.</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