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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배려·의지로 극복 가능하단 자신감 가져야"
전문가들 "당국도 심리적으로 지쳐있어 답답할 것"
심리방역 균열..감염병예방법·마스크 착용 위반↑
"취약계층 쉽게 일탈..장기화 건강한 사람도 영향"
"현실 어려움은 못 피해도..우울·불안감 극복해야"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7개월 넘게 이어지고,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곳곳에서 나타나자 방역당국은 심리방역 붕괴를 우려하고 있다.
지난달 16일 서울·경기 지역을 시작으로 19일 수도권 전 지역, 23일 전국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확대 시행되고, 급기야 30일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면서 일상생활에 제한이 가해졌다. 그만큼 감염병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도 증가했지만, 피로감 또한 극심해지고 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904053015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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