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span class="info_view"> </span><div><strong class="summary_view">수아·시우의 특별한 어린이날 <br>대구 코로나 병동 간호사의 초등생 딸·아들<br>"얼굴 많이 눌렸네, 힘들지? 엄마 자랑스러워"<br>어린이날 보내는 응원에 엄마는 힘이 납니다</strong></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div>“얼굴이 많이 눌렸네. 엄마 다쳤어? 힘들지?”</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br></div> <div><br></div><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img width="560" height="840" class="thumb_g_article" alt="대구 동산병원 채현지 간호사와 딸 윤수아(11)양과 아들 시우(9)군이 3일 영상통화를 했다. 아이들은 휴일에도 환자 곁을 지키는 엄마에게 하트를 그리며 ’파이팅’을 외쳤다. 송봉근 기자" src="https://t1.daumcdn.net/news/202005/05/joongang/20200505003053057brvg.jpg" filesize="60186"></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대구 동산병원 채현지 간호사와 딸 윤수아(11)양과 아들 시우(9)군이 3일 영상통화를 했다. 아이들은 휴일에도 환자 곁을 지키는 엄마에게 하트를 그리며 ’파이팅’을 외쳤다. 송봉근 기자 </figcaption></figure><div> </div> <div> </div> <div><br><font size="2">고글을 눌러쓰고 환자를 돌보다 병실을 나오던 채현지(41) 간호사가 함빡 웃었다. 영상통화 화면에 등장한 두 아이의 얼굴과 고글 자국에 대한 깜찍한 위로 때문이었다. </font></div></section></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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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5/05 12:40:22 49.142.***.87 대청소시대!!
537001[2] 2020/05/05 13:07:29 58.127.***.90 병아리젖꼭지
791195[3] 2020/05/05 13:46:19 27.124.***.166 trsjihflower
544800[4] 2020/05/05 15:25:06 172.69.***.6 TitForTat
639592[5] 2020/05/05 22:01:29 220.118.***.99 멘탱
447048[6] 2020/05/05 22:30:57 180.69.***.69 침팬지대장
157819[7] 2020/05/06 02:33:28 223.39.***.226 BillSkgd
215592[8] 2020/05/06 03:23:10 114.204.***.18 ks9988
680507[9] 2020/05/06 09:45:20 39.120.***.50 곧휴가철이래
423950[10] 2020/05/06 15:15:19 223.33.***.181 달샤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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