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사태선언 대국민담화 후 기자회견 중 이탈리아 기자가 실패한다면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인지 묻자 책임을 지고 안 지고 할 문제가 아니다....당신 나라와 비교하면 감염자 수도 사망자 수도 단위가 다르게 차이가 난다고 답변. XXX 이게 할 말임??
한달간 돌아다니지 마라, 사람 만나는 것도 70%, 가능하면 80%까지 줄여라 —-> 다 좋지 하지만 나라에서 보상해주나? 생활비 주나? 108조엔 규모의 지원 사업 예정이고 세대당 30만엔 준다는 말만 계속하고 있지만 민관 다 합해서 저정도 될거란 말이며 일인당이 아닌 세대당 30만엔은 일본 전 세대의 1/5 정도만이 대상이 될 거란 예측이 나옴. 그나마 스스로 각종 서류 준비해서 신청해야하며 언제 지급될지 미지수. 한마디로 대책 전무.
트럼프가 말라리아 치료제를 밀고 있다면(정치자금 대주는 회사 물건이란 말이 있음) 아베는 아비간으로 약을 팔고 있음.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물건 가지고 치료제인것마냥 비축량을 200만명 분으로 늘리겠다고 자랑스럽게 발표. 거짓말쟁이들은 닮은 데가 많음
이어진 NHK 9시 뉴스에 출연해서 하나마나한 ㄱ소리를 잔뜩 늘어놓았는데 그중 압권은 이렇게 문제가 심각해질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발언. 전세계가 뒤집어질 때도 “완벽한 형태의” 올림픽을 치루고 싶다고 코로나 은폐하던 인간이 누구도 코로나가 이렇게 심각할지 몰랐다고? 이런 싸이코패스는 연구감이라고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