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올라오는 길에 맛있는 밥집 찾아서 들렸던 곳입니다.</div> <div>전북 익산에서 <span style="font-size:9pt;">육회 비빔밥을 먹었는데, 다른 지역과 다르더군요.</span></div> <div>밥을 육수에 토렴을 한 뒤에 다 비벼져서 나오더군요.</div> <div>따로 비빌 필요도 없고, 편하게 먹었습니다.</div> <div>육회도 양념이 다 되어 있어서.. 간을 따로 할 필요도 없고...</div> <div>음.. 간을 조정할 필요가 있는 분은 불편할 듯...</div> <div>제가 심심한 간을 좋아하는데 그렇게 짜지 않고 맛있었습니다.</div> <div>같이 나오는 선지국도 고추가루를 넣어서 매운 것 빼고는 맛있었습니다.</div> <div>뭐.. 결론은 맛있었다는 얘기~~</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5/1496045204cf51fd87477c471d9b27b059628447d2__mn125209__w1440__h810__f198452__Ym201705.jpg" width="800" height="450" alt="DSC_1211-2.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98452"></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5/1496045131d38ab7a31cfb420c8ea9ee0c321760ce__mn125209__w810__h1440__f169553__Ym201705.jpg" width="800" height="1200" alt="DSC_1212-2.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69553"></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