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에 드라이기로 면발을 말리시다 실패했다는 걸 읽고 생각났는데..
제가 라면을 별로 안좋아해서 주로 반 잘라서 반만 먹고 나머진 냉장실에 넣어놓는데... 그 냉장실에 있던 차가운 라면으로 라면을 끓이면 면발이 엄청 탱탱 하더라구요.
전 또 개인적으로 푹 퍼진 라면 취향이라 응 그런가 하고 넘겼는데..... 혹시라도 면 탱탱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냉장고에 넣어놓아 보세요.
끗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4/07 13:33:16 203.255.***.212 파리대제
59342[2] 2017/04/07 13:33:43 221.150.***.149 땅별
341739[3] 2017/04/07 14:01:47 106.246.***.202 정둘리
128164[4] 2017/04/07 15:31:20 218.150.***.114 반대땜에가입
97647[5] 2017/04/07 18:57:22 211.208.***.148 봄봄봄
61704[6] 2017/04/08 09:29:21 59.16.***.166 재무이사
562699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