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그분의 글에 비공감을 누르지않았음을 밝힙니다.
하지만 그 작성자분 게시글이 달린
몇몇의 댓글들엔 비공감을 누르고 신고도 했습니다.
그 글이 여러문제로 논란이되고 있기는 하지만
제가 불편한건 그분의 게시글이 아니라
다른분들의 댓글 상태입니다...
닉네임 언급은 하지않겠습니다만, 댓글중에
여자라서 비공감을 눌렀다는 뉘앙스의 댓글이 많았습니다.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그 글이 논란이되면서 비공감이 눌려지는 이유는
이미 여러 많은분들이 얘기해주신 것들이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자라서 질투나서 비공감을한다?
비공감이 많은 이유는 또 그분들이 오셨기때문이다?
음식사진 보러갔다가 아무이유없이
저런 여혐분란조장 댓글을 보니까 기분 더럽습니다...
사람이 비공감을 누른 이유를 설명하지않았다고해서
그게 다 여자가 질투나서 비공감 누른게된다니요
다시는 오유에서 그런 댓글을 보고싶지않습니다.
제발 댓글 읽는 사람 생각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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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2/21 11:25:49 211.57.***.164 아가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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