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학교기숙사1년 자취5년차의 학생입니다.</div> <div><br></div> <div>당연히 엄마가 끓여주는 야채많이넣고 끓인 라면을 먹은지는 몇년인지 셀라면 두손 다 써야합니다.</div> <div><br></div>집에서 파랑 고추 넣고 끓인 삼양라면맛 라면이 먹고싶었던지라.. <div><br></div> <div>시U 청양x추라면 을 사왔는데..</div> <div><br></div> <div>정확한 입맛저격에 성공했습니다.</div> <div><br></div> <div>조금 맵긴한데, 정확히 내가 생각하는 그 맛 + 아주조금 더 매움입니다. 딱 맛잇게 매운 그수준.</div> <div><br></div> <div>파랑 청양고추를 딱 적당히 썰어넣고 끓인 그맛입니다.</div> <div><br></div> <div>오랜만에 입맛저격 성공입니다.</div>
반면에 시U PB로나온 오x지탄산에이드는 영 별로..
어느 편의점을 가든 PB로 나온 레몬에이드, 자몽에이드종류는 너무 시럽의 그 공장스러운 느낌이 많이나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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