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를 한번도 가본적이 음슴으로 음슴체임.
전날 연말이란 핑계를 대고 나이 40먹은
배나온 꼬마 친구들과 망연회를 1차.2차~3ㅊㅑ...4 .
뭐 또 밤새달렸슴.
4년전 어머니 말씀이 꿈으로 리와인드 되면서 깻음
(어머니 왈:커서 뭐댈래!?)
여튼 속은 울렁거리고 머리는 든게없는데도 무겁고~
그렇게 오후 세시까지 시체놀이를 하다 배가 고파서
아침겸 점심겸 저녁겸 안주나 만들어 먹기로 혼자 다짐했음.
그리하야 40세 무의탁 독거중년의 본격 생존을위한
아점저안 푸드홈메이드 튜나 하우스 코스푸레를
하게되었슴
모발이라 사진은 댓글로 달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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