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광고나 자체 PR 전략으로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파워블로거에게 혹평들은 집" 이라는 타이틀 달고 영업하면 돼겠네요.</span></div> <div>이번 사태로 음식점의 맛과 질 외에 서비스나 돈에 관한 부분이 평가의 중점에 있다는것을 알았으니깐요.</div> <div><br></div> <div>덧붙여서</div> <div>"파워블로거지에게 줄 서비스와 정성을 일반 손님분들께 쏟겠습니다" </div> <div>라고 말이죠.</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