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한성노트북 2대를 사용중 <div>2. E56S와 E76S라는 게이밍 노트북 + 15인치, 17인치 성능은 거의 99퍼센트 동일</div> <div>3. 둘다 비슷한 시기에 구매, 둘다 3.0 포트가 3개씩 있음, 비슷한 시기에 2.0장치만 인식이 안되는 증상이 생김</div> <div>4. E56S가 먼저 증상이 생겼고 메인보드 교체 받음</div> <div>5. E76S가 증상이 발생하여 메인보드+서브보드 교체받음</div> <div><br></div> <div>A. 수리가 완료 되었다는 전화를 받았음</div> <div>B. 전화가 한통 오더니 상당히 씩씩 거리며</div> <div> "고객님 고객님 노트북에 하자가 있어 조립중에 나사가 상판으로 올라왔다" "제품에 충격이 가서 그렇다" "고객님 부주의다"</div> <div> 뭐 대충 이런 내용의 통화를 함</div> <div>C. 조립을 니네가 했는데 왜 고객탓을 함?</div> <div>D. 우리는 이런 상태인지 몰랐고 고객님이 상태가 그렇다는것을 알려주지 않아 조립과정에 이렇게 됐다는 식의 말도 안되는 소리</div> <div>E. "그래서 고객님 과실이 없다는 말씀이세요?" 라는 마지막 대화내용을 하고 다시 전화 준다며 끊음</div> <div>F. 다른 사람이 전화가 왔고 방금 전화준사람 따지니 신입이라 고객 응대가 미흡하다며 그런 내용 통화 후 무슨 얘긴지 다시 물으니</div> <div> 제품에 충격이 갔고 나사 체결하는 부위에 뭐가 없어져서 나사가 더 들어갔다. 혹은 상판 프레임이 휘어서 조립에 그렇게 됐다 라는 내용</div> <div>G. 누가봐도 전동으로 조립하다가 저래된거 뻔히 보이는데 진짜... 일단 제품 수령하기 싫다했더니.. "좀 그렇죠?" 라는 대꾸... ㅡㅡ</div> <div>H. 상급자에게 물어보고 A등급은 힘들고 R등급으로 될것같다 라는 내용의 통화 후 상판 교체 받음</div> <div><br></div> <div>하 저도 서비스센터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해봤고.. 노트북 분해 조립.. 등등 왠만한 가전제품은 다 분해조립 해봤는데..</div> <div>살면서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는 처음이네요.</div> <div><br></div> <div>실수를 했으면 죄송하다하고 당연히 교체를 해줘야 할것을.. 저래놓고 보내면 제가 받을 줄 알았나봐요..?</div> <div>글 내용을 한성 카페에 올렸더니 엔지니어분이 보시고는 글 좀 내려달라해서.. 불이익 있을까봐 내렸는데..</div> <div>다시 비슷한 내용으로 작성했더니.. 운영진이 또 짜르네요 양식이 맞니 안맞니......</div> <div>다른 양식 안맞는 AS후기도 수두룩하더만.......쩝</div> <div><br></div> <div>두대다 거의 150~200 정도씩 주고 산 놈들인데.. 참.. 가성비가성비..</div> <div>AS보다는 내가 어느정도의 수리나 분해는 가능하니 이정도면 참 괜찮다라고 생각하면서 사용한 한성 노트북인데..</div> <div>더군다나 서울본점으로 택배를 보내서 수리를 맡겼는데 저런 응대라니 참..</div> <div><br></div> <div>사진은 댓글에.......</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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