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샌디 2500k 랑 아이비 3570k 이후 오버는 처음입니다. </div> <div> </div> <div>샌디 때랑 아이비 때는 5.0이 꿈의 숫자였는데 </div> <div> </div> <div>8600k는 5.0은 투자만 하면 가능한 수준이 되었네요.</div> <div> </div> <div>먼저 제 시피유 수율은 5기가 1.2x대 부팅 가능하고 안정화는 1.25~1.3사이로 됩니다. </div> <div> </div> <div>보드를 짧은 기간에 2개를 사용했는데</div> <div> </div> <div>asus h 게미밍과 기가바이트 어로스7 입니다. </div> <div> </div> <div>asus는 바이오스 화면이 좀더 세련되고 좋은데 문제점은 1.35v이상 전압 인가시 전원이 꺼집니다. </div> <div> </div> <div>바로 꺼지는게 아니라 링스로 부하가 걸린 상황에서 1.35이상 넘어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툭 꺼저버려요 ㄷㄷ..</div> <div> </div> <div>이것때문에 안정화가 안되어서 중고로 어로스7을 구매했는데 장단점이 있네요 ㅎㅎ</div> <div> </div> <div>먼저 단점은 바이오스가 asus대비 퀄리티가 나쁘고, 전원부 온도 이슈가 있습니다. </div> <div> </div> <div>바이오스 퀄리티는 업데이트를 기다려야 겠지만, 전원부 쪽은 방열판 나사를 좀더 세게 조이면 해결이 된다고 하고, 저도 그렇게 해서 (조립할때 바로 실시) 양호한 수준입니다. </div> <div> </div> <div>오버는 asus보드보다 좀더 잘되는거 같습니다. 램오버도 아수스 보드에선 잘안되었는데 </div> <div> </div> <div>어로스7로 오면서 3600클럭으로 램오버했습니다. 단점은 전압변동이 심하다는점... 거의 4~5스텝정도 왔다갔다해서 안정화 전압을 좀 높게 잡게 되네요 ㅜㅜ </div> <div> </div> <div>그래도 전체적인 만족도는 asus h게이밍 보다 훨씬 만족스럽습니다. ㅎㅎ</div> <div> </div> <div>오버후 성능은 두말할 것도 없네요..</div> <div> </div> <div>기존 6500에 논오버로 배그하면 프레임드랍이 심했는데 1060 3gb로 지금은 옵션 조절해서 배그 80~120프레임 사이입니다. ㅎㅎ</div> <div> </div> <div>샌디때는 5.4기가 오버해서 지플롭스 150정도인데 지금은 5.0인데도 380정도네요 ㄷㄷ. </div> <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alt="제목 없음.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32495525d860d5814b44035a006590401aab3ea__mn289913__w1440__h810__f137053__Ym201712.jpg"></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aa.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3249747a0831a13b2664540aa3ecd543c0ec4cd__mn289913__w1440__h810__f117514__Ym201712.jpg"></div></div></div><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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