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선 정리의 이유</div> <div style="text-align:left;">-하드를 사려는데 파워선들이 정리가 안되어있어 선을 정리하기로 함</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선 정리전)</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9/1474211992bf20adf688794c0d8e8a5456a0d20904__mn69201__w1600__h900__f249298__Ym201609.jpg" width="800" height="450" alt="본체 선정리(전).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249298"></div><br><div>전 사진을 찾아봤는데 980사고 오유에 올렸던것 밖에 못찾아서 걍 대충 써온글 퍼왔습니다.</div> <div><br></div> <div>보시다시피 뒷판에 넘어올것이 앞에 덩어리진채로 대충 묶여있죠.</div> <div><br></div> <div>이것을 대충 눈에 보이는대로 해체하여 뒷판으로 넘기고 선을 연결하는 작업을 다시하였습니다.</div> <div><br></div> <div>물론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메인보드 파워케이블도 잘 빠지지 않았고 뒷판이 아주 닫히지 않아 대충 닫힐정도로만 정리하는데만 한 시간이 넘는 시간이 소요되었네요..</div> <div><br></div> <div>(선 정리후)</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9/1474212276fd9f660ed04c4f18a2a9751b17295042__mn69201__w4032__h3024__f2008125__Ym201609.jpg" width="800" height="600" alt="본체 선정리(후).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2008125"></div><br></div> <div>여전히 하단부분이 지저분하고 남는선들이 덜 정리가 되었습니다만 최소한 사타 파워 케이블이 확보되었고 그래픽카드위로 지나다니는 사타케이블이 뒤로 감춰지는등 개선사항이 있군요.</div> <div><br></div> <div>그러나 뒷판은 정말 막막합니다. 물론 간신히 닫긴 했지만 하드를 사면 다시 열어야할텐데 후.. 막막합니다. 선 정리를 위해서는 처음부터 조립후 모든선들을 뒤로 보내는 작업과 더불어 굵은선과 긴선을 각 구멍별로 분배하는작업 및 배선 케이블 타이 묶음등 생각보다 자주 조립할 일이 없는 사람에게는 뒷일을 미리 생각하지 않으면 애꿎은 케이블을 다시 뽑아야하는 불쌍사가 벌어지기도 하네요.</div> <div><br></div> <div>물론 컴덕후 컴게님들이야 익숙하게 정리하겠지만 하직 내공이 부족한 저에게는 일단 이걸로 만족하고 나중에 시간있을때나 새 컴 조립할때에는 뒷판을 어떻게 정리할지 잘 생각하며 조립해야겠습니다.</div> <div><br></div> <div>but)</div> <div>그와중에 cd롬 케이블 연결을 까묵어서 다시 본체열어 연결을.. ㅠ</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