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현재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탑 사양입니다</div> <div> </div> <div>CPU : AMD 애슬론 X2 255 3.1GHz</div> <div>메인보드 : Asrock M3A770DE</div> <div>램 : 삼성 DDR3 12800 8G (램은 쭉 2G 쓰다가 작년 말에 램만 하나 사서 끼워놓은겁니다)</div> <div>그래픽카드 : 지포스 GTS250 512mb</div> <div> </div> <div>현재 사용하고 있는 위의 사양에서 요즘 오유 할때 자주 버벅임을 느끼고,</div> <div>720p의 영상을 구동하는데도 약간의 버벅임을 느껴서 업그레이드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div> <div> </div> <div>업그레이드에 활용할 자금은 최대 30~35만원,</div> <div>주로 사용하는 용도는 문서작업, 웹서핑, 가벼운 게임. (이라고만 쓰면 발암.....)</div> <div>일단 롤이나 높은 사양의 그래픽을 요구하는 게임은 안합니다.</div> <div>주로 하는 게임은 스타크래프트2, 그리고 스팀에서 질러놓은 데빌메이크라이 시리즈 정도?</div> <div> </div> <div>컴게를 쭉 둘러보면서 생각하고 있었던 사양은</div> <div>인텔 하스웰이나 하스웰 리프레쉬쪽으로 해서</div> <div>메인보드는 애즈락 B85M Pro4로 하고</div> <div>CPU를 i5-4460으로 하면 거의 30만원에 가깝게 가더라고요.</div> <div>그런데 내장그래픽 HD4600의 수준이 거의 그래픽감속기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라고 들었습니다.</div> <div>(물론 게임을 안하고, 문서작업과 인터넷만 하는데는 충분하고도 남겠지만요.)</div> <div> </div> <div>그렇다면, CPU를 낮추고 외장그래픽을 가는게 나을까요?</div> <div>아니면 원래 계획대로 i5-4460에 내장그래픽으로 가는게 나을까요?</div> <div>(i5-4460을 사고 여유자금 생길때까지 GTS250을 노인학대시켜도 괜찮지않을까 싶은 생각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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