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산가서 타건해보고 갈축하나 들여왔습니다. <div><br></div> <div>우오오...이거 완전 신세계네요</div> <div><br></div> <div>원래는 청축을 사려고 갔었는데 제가 원하는 모델이 없어서 어쩔까 하다가 그모델 갈축으로 사왔어요</div> <div><br></div> <div>매장에서 시축할때는 청축이 워낙 찰지고 매장에 키보드가 너무 많아서 (한 20개 쳐보니까 혼돈의 카오스더라구요) </div> <div><br></div> <div>적축, 갈축이 非기계식 키보드랑 뭐가다르지?? 랑 했다가 </div> <div><br></div> <div>구매하고 집에오니까 이건 천국이네요.... 쫄깃쫄깃, 서걱서걱 </div> <div><br></div> <div>다만 청축샀으면 지금쯤 소리 감당 안됐겠다..... 라는 생각이드네요 </div> <div><br></div> <div>청축 꼭 써보고 싶었는데 ㄷㄷㄷ 독립을 하거나 하면 써봐야 겠어요 </div> <div><br></div> <div>갈축도 타자기 소리처럼 들리는데 (범죄영화에서 형사가 취조할때 주소! 이름! 하면서 타자치는 그소리!!!!)</div> <div><br></div> <div>청축은 집에서 쳤으면 기차소리처럼 들렸을거같아요 ㅋㅋㅋㅋㅋ</div> <div><br></div> <div>아무튼 기계식 쓰세요. 두번쓰세요 ㄷㄷㄷㄷㄷ</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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