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허허 당황스럽당.. 약간 이런느낌이네요</div> <div><br></div> <div>a"야 이 옷 어때?"</div> <div><br></div> <div>b"이거 완전 짝퉁 옷이자나 사지마"</div> <div><br></div> <div>a가 b의 말을 마저 듣지 않고</div> <div><br></div> <div>짝퉁 바지를 집으며</div> <div><br></div> <div>a"그럼 저 바지는 어때?"</div> <div><br></div> <div>b"아오 이거나 저거나 ㅡㅡ"</div> <div><br></div> <div>a"아 왜 성질이야? 내가 옷사는거 너한테 물어보는게 그렇게 잘못이냐? 왜 화내냐?"</div> <div><br></div> <div>b"아니 ㅡㅡ 니가 옷이나 바지에 대해 모르면 여기저기 좀 알아보고 니가 사고싶어하는 옷이 뭔지나 좀 알아오던가"</div> <div><br></div> <div>a"아 근데 왜 자꾸 화를내냐고 ㅡㅡ 너희 엄마한테 이를꺼야 내가 뭘 잘못했다고?"</div> <div><br></div> <div>b' (발암) '</div> <div><br></div> <div>제가 잘 꼬집은건진 모르겠습니다</div> <div>커뮤니티라서, 익명이라서 남이 만만해 보이는지는 모르겠으나</div> <div>사회였다면 저런상황이 연출되지 않았을까요? 제가 B의 입장이라면 더 이상 A와 연락을 하지 않겠네요</div> <div>옷에 비유하다보니 뭔가 맞지 않는 부분도 많긴 하지만요.</div> <div><br></div> <div>본인이 사용할 물건이고 그걸 가지고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면</div> <div>최소한의 예의와 내가 어떤것을 알고있어야 하는지 정도는 알아와야 한다 생각하네요</div> <div><br></div> <div>본의아닌 저격글이라 죄송합니다</div> <div>오유에서 처음 써보는 저격아닌 저격글인데</div> <div>컴게에서 매일같이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정보를 공유하시는 분들이</div> <div>왜 갑자기 화를 내는 걸까요.</div> <div>본래 여기있던 사람들이 잘못한 걸까요?</div>
♥SSD는 사랑입니다♥
메인보드 : IPMSB-VH1/HDMI/ODM
CPU : Intel(R) Core(TM) i5-3570 CPU@ 3.40GHz
RAM : SAMSUNG 8GB (4GB*2)
VGA : NVIDIA GeForce GTX 650
POWER : FSP 500 HPN
CASE : ABKO NCORE 크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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