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 후원 티셔츠 지지에 대한 비판에서
일부 작가들이 독자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배반감 내지는 모욕감에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건 쉽게 진화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민낯을 드러내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다 (트인낭)
언제나 옳습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07/21 23:22:00 220.126.***.128 Prisoner627
343670[2] 2016/07/21 23:25:32 61.78.***.30 아리까리a
286732[3] 2016/07/21 23:27:04 36.39.***.95 청순병맛
208313[4] 2016/07/21 23:29:01 118.38.***.139 터펜스
550207[5] 2016/07/21 23:35:35 39.116.***.128 갓정연
221100[6] 2016/07/21 23:36:27 121.168.***.210 슈퍼초흰둥이
84542[7] 2016/07/21 23:37:17 119.201.***.137 사카타킨토키
383560[8] 2016/07/21 23:39:59 49.143.***.160 마크자인
396457[9] 2016/07/21 23:46:03 221.146.***.133 로니리트리버
408840[10] 2016/07/21 23:50:41 175.112.***.242 따뜻한게좋앙
692740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