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kookilbo.com/m/v/3b1778678f994d689b31577f5c961133" target="_blank">http://www.hankookilbo.com/m/v/3b1778678f994d689b31577f5c961133</a></div> <div><br>남원상사가 화제인 모양입니다. </div> <div>수컷예능이라는 표현. 그리고 여성에 억악받는 남성들이라는 표현이 불편하다는 반응이</div> <div>트위터에 좀 있네요. </div> <div>가부장제운운 시대착오적이라고까지 합니다.</div> <div><br>마침 거기 맞춰서  한국일보 불편종자 기레기 하나가 이런 기사도 쓴 모양입니다.</div> <div>그런데 저 논리대로라면. </div> <div>여성드라마. 여성예능. 여성다큐 등등 </div> <div>사회적으로 억압받는 여성으로써 여성을 한정한  영상물들도 </div> <div>저런 기획물들도 시대착오적이어야죠. </div> <div>70년대 꼴페미 이론으로 2017년에 이식시키려는 메갈들 하는 짓은 그럼 정상인가요. <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