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realnews.co.kr/archives/2638" target="_blank">http://realnews.co.kr/archives/2638</a></div> <div>논객 박가분님이 이지혜 기자의 페미니즘 시선으로 '너의 이름은'을 분석한 글을 역비평 한 글이고요.</div> <div> </div> <div>아래는 이지혜 기자의 기사 링크 입니다.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7011519517244559" target="_blank">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7011519517244559</a></div> <div> </div> <div>이지혜 기자의 기사 내용 핵심은 이겁니다.</div> <div>여성의 가슴이 나왔으니깐 성적 대상화다. 그래서 불편하다. </div> <div>이걸로 요약가능하겠네요</div> <div>길게 주저리 주저리 적어 놨는데 결국 핵심은 저겁니다. </div> <div> </div> <div>트페미들이 트위터에서 실컷 싸지른 배설글 수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div> <div>엄현경 기사 역시도 있던데. 엄현경이 남성의 외모에 대해서 방송에서 언급해서 속시원하다라는 것인데요.</div> <div>남성이 여성연예인 외모 지적하면 여혐이라고 빽빽거리면서 </div> <div>저건 왜 남성을 성적 대상화 한게 아닌지 남혐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div> <div>저치들의 머리속에는 객관성을 잃으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상식이라는게 과연 탑재 되어있는지 의심스럽네요. </div> <div> </div> <div>아래는 엄현경 관련 기사입니다.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7011520397283631" target="_blank">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7011520397283631</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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