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에 올라간 워마드 운영자 꿘밍아웃글에서 보듯이, 아주 재미 있게 일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div>애네들 메커니즘이 아귀가 딱딱 들어 맞습니다.</div> <div><br></div> <div>워마드에서 각종 병크, 혐오, 범죄 행위가 일어나게 됩니다.</div> <div>그럼 당연한 인과로 고소, 고발이 일어나고 그들은 범죄인이 되죠.</div> <div>가해자가 된 그들은 변호사를 필요로 하고 워마드 운영진인 느개비후장, 소라넷 하니 등(이하 운영진)은 자신들의 지인인 변호사를 소개해 줍니다.</div> <div>또한 웜 내부에는 이들을 돕자며 모금활동을 하고 그돈은 반드시 운영자인 자신들의 통장에 입금시킵니다.(한남패치와는 이부분에서 충돌이 일어나며 대혼란 시대 도래) </div> <div>애초에 서로 입이 맞춰져 있는 변호사와 운영진은 범죄인들에 대한 변호지원 했다는 것을 인증하며 윔내에 홍보하며 '워마드는 안전합니다. 안심하고 남혐에 종사하시기바랍니다'를 시전합니다.</div> <div>게다가 저 변호사 지원 비용도 300만원만 지원하고 초과되는 금액은 개인이 부담하며, 사건 종결후 <b>갚아야</b>합니다.</div> <div>비용사용 인증? 그딴건 견적서로 갈음합니다.</div> <div><br></div> <div>아주 그냥 창조경제에 꼼꼼하게 물샐틈없이 꼬박꼬박 주머니로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입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판이 어떻게 결말이 날지 웬만한 막장드라마 귓방맹이 후릴정도로 재미지네요. 팝콘은 필수입니다.</span></div> <div><br></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9/1472793939671a11745d5543ffa1e6d4fd06242019__mn651201__w740__h858__f109857__Ym201609.jpg" width="740" height="858" alt="캡2처.JPG"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order:none;" filesize="109857"></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