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 전문으로 하는 카페가 생겨서 가봤음
사진의 보이차는 메뉴에 오렌지보이차라고 파는 '소청감'
향이나 맛이나 매우만족. 뭔가 탱자스러운 향이 나는데 좋네요 ㅋㅋ 원래 시트러스를 좋아해서그런가...
무슨차냐고 물어보니까 귤보이차인데 우리나라 정식수입은 여기뿐이라고 안물어본 정보를 굳이 알려주심 ㅋㅋ
인터넷 찾아봤을때는 직구나 중국여행가서 사오는것같은데... 한국에서 살수있는 가격 생각하면 가격이 상당히 좋은편이었음(2인에 11000원정도였나)
매장에서 차도 팔긴하는데 너무 대용량이라(그리고 한번에 9만원은 너무 지출이...ㅠ) 패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8/05/11 01:35:28 89.3.***.8 우리누
681332[2] 2018/05/11 12:31:52 119.198.***.139 으앙푸당근잉
532881[3] 2018/05/11 13:34:52 118.37.***.63 푸성귀사람
577977[4] 2018/05/11 22:08:57 121.168.***.39 샘플A
448825[5] 2018/05/13 09:04:11 124.49.***.5 하이롱지
720426[6] 2018/05/14 13:47:19 173.208.***.162 데릴로
711607[7] 2018/05/15 17:09:36 125.138.***.165 등려군
728917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