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를 딴지가 한 2년 넘은거 같습니다. 아버지가 평생 차를 안모셔서 집에 연습할 차가 없어 강제 장롱면허가 되었네요. <p><br></p> <p>매년 벌초 때마다 버스, 택시 옮겨타거나 친척분 차 얻어 타고 가고는 했는데...(묘가 외진 곳에 있음..) 눈칫밥도 </p> <p><br></p> <p>보이고 아버지도 많이 피곤해하셔서...쉐어카서비스를 사용해볼려고 맘먹었습니다.</p> <p><br></p> <p>큰돈들여서 10시간 도로연수도 끊었네요...</p> <p><br></p> <p>질문이요.</p> <p><br></p> <p>1. 쉐어카 하루 정도 빌리는데 비용이 보통 얼마 정도 나오나요.</p> <p><br></p> <p>2. 운전학원 다니면 고속도로는 안 알려 주잖아요.. 처음에 다들 어떻게 고속도로 뚫으셧나요? </p> <p><br></p> <p>3. 저처럼 집에 전혀 차가 없어서 장롱면허되었다가 극복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경험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p> <p><br></p> <p>정말 운전이 너무 낯설고 무섭네요. ㅜ.ㅠ 답변 부탁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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