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차량은 구매한지 2년이 되었네요...</div> <div> </div> <div>그동안 에어컨 필터는 5번을 바꿨습니다!!</div> <div>동호회 공구로 3개1BOX 단위로 2BOX를 샀으니까... 6개 + 별도 입수1개 총 7개를 샀고 </div> <div> </div> <div>현재 2개가 남았으니 줄창 갈아댔네요; 어휴</div> <div> </div> <div>남들 한번 갈까 하는 기간에 5번이라니 ㄷㄷㄷㄷㄷㄷㄷㄷ</div> <div> </div> <div>코가 좀 예민한 편이라... 악취? 를 맡으면 하루종일 어질어질 하다보니.. 좀 예민하게 갈아댄 것도 없지않아 있겠네요</div> <div> </div> <div>다행인건 정품이 아니라 호환품이라 가격자체는 크게 부담이 안된다는게 다행이네요</div> <div> </div> <div> </div> <div>에어컨 필터는 냄새와 큰 관계가 없습니다.</div> <div> </div> <div>에어컨 내부에서 악취가 올라와서 필터에 증착? 된거라서 필터에서 냄새가 날 수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에어컨 내부라...</div> <div>필터를 바꾸면 아주 잠깐 살짝 악취도가 내려갈 수 있겠으나 금방 다시 올라오더라고요</div> <div> </div> <div>최고의 방법은 역시나 에바크리너를 이용한 거품식</div> <div> </div> <div>그 다음의 방식은 훈증캔을 이용한 훈증 방식</div> <div> </div> <div>그 다음이.... xxx샷에서 파는 스프레이식...</div> <div> </div> <div> </div> <div>스프레이식은... 겁나 뿌리고 별짓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초기 악취는 그대로였습니다.</div> <div> </div> <div>에바는.... 아아아 아름다워 아아아 좀 더 더 더 의 느낌</div> <div> </div> <div>훈증은 그냥저냥 악취만 없앤 느낌?</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에바크린 하기 쉬운곳에 에바가 있는지라... 에바크리너만 있으면 쉽게 할 수 있는데</div> <div>주문하기 귀찮아서 그냥 마트가서 훈증캔으로 산건 함정</div> <div>그 간편함에 놀람...</div> <div> </div> <div> </div> <div>이상한 쓸데없는 스프레이 사지마시고 그냥 확실한거 한방에 가세요</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근데...</div> <div> </div> <div> </div> <div>왜....</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제 차 프리우스는 악취가 뭐그리 쎈건지 모르겠어요 -_-; 너무 신경써서 그런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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