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6861733PIFUaJ5cDG6rBnWO81.jpg" alt="20150318_213140~2.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640px;height:480px;"></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6861742iib3wVPZ49PGE4w3HNlBWUA9Vpgn.jpg" alt="20150318_204544.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640px;height:480px;"></div><br><div>솔로는 시간이 많아, 여유있고 참 좋은거 같아요 :)</div> <div><br></div> <div>그 넘치는 시간을 활용해..! 친구가 외제차 엔트리 모델을 구매하려길래 같이 다니다가 </div> <div><br></div> <div>운전경력이 있는 제가 시승 운전을 맡아 하게되어, 되려 뽐뿌질을 당하게 되었답니다.</div> <div><br></div> <div>갈등은 골프2.0프리미엄 그리고 118d sport 사이에서... 저는 왠지 118d에 정감이 가더라구요.</div> <div><br></div> <div>연비며, 생김새며(긴코, 본넷길이), 8단미션.. 그리고 후륜이 주는 매력! (게다가 전동시트야~ 소곤소곤, ...처음 자세잡을때 한번밖에 안쓸꺼면서 ;ㅁ;)</div> <div><br></div> <div>어머나.. 이건 꼭 사야되!!</div> <div><br></div> <div>솔로로 그리고 제 의지로 살수있는 마지막 차라고 생각이 되네요</div> <div><br></div> <div>3년이라는 회사병에 걸린 나를 위한 선물이랄까 =ㅁ=</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몇자 더 적자면.. 친절한 딜러분의 은총아래 잠실(도이치)에서 출고하였으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색상은 미드나잇블루, 해치백모델 2000cc 디젤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8단의 칼같은 변속과 에코모드시 코스팅 기능으로 연비도 좋은데, 디젤이라 초반 가속력도 우왕굿이더라구요.</div> <div><br></div> <div>정말 시승은 마약같은거 같습니다. 엔진음, 가속감, 단단한 하체, 서스..그 아래 그 검고 크고 굵은... 런플랫 타이어가 빚어내는 좋은 승차감</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D</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어느 차를 사시기전에 꼭 동종 모델간의 비교 시승은 하는게 좋은듯 합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읽어주신 모든분들의 무사고와 행복을 기원하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저의 보금자리가 되어주는 오유에 첫사진을 남깁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조심히, 안운할게요 ~!! 감사합니다 :D</span></div>
혼블로워의 꼬릿말입니다
All those moments will lost in time, like tears in the rain...
Tremblez, tyrans et vous perfides 두려움에 떨어라, 독재자와 배신자들아
L'opprobre de tous les partis 선량한 자들은 너희를 부끄럽게 여긴다
Tremblez ! vos projets parricides 두려움에 떨어라, 너희의 악독한 음모는
Vont enfin recevoir leurs prix ! (반복) 정당한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
Tout est soldat pour vous combattre 너희에 맞선 우리는 모두가 병사들이다
S'ils tombent, nos jeunes h?ros, 우리의 젊은 용사들이 쓰러진다 해도,
La terre en produit de nouveaux, 대지는 새로 낳을 것이다,
Contre vous tout prets ? se battre ! 너희와 싸울 준비가 된 용사들을 !
Aux armes, citoyens... 무기를 들라, 시민들이여 !....
Sticks and stones will break my bones
But words will never harm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