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div> <div>그저 제가 한빠가 아닌 금빠가 된 썰 정도이니 콜로세움같은건 안열렸으면 하네요.</div> <div> </div> <div>차는 구려도 바닥이랑 붙어있는 타이어는 좋은거 쓰자는 주의입니다.</div> <div>그래봐야 프리미엄과 일반의 차이는 연비, 소음, 승차감 정도의 차이지만 ㅎㅎ</div> <div> </div> <div>프리미엄타이어는 국산 제조사별로</div> <div>한국 s1노블2, 금호 마제스티 솔루스, 넥센 엔파라 정도겠네요.</div> <div> </div> <div>현재 제 차는 금호 마제스티4짝 -> 전면 2짝 한국 S1노블2로 교체하여 운행중입니다.</div> <div> </div> <div>이제 다시는 노블2 안끼려는 이유가 몇가지 있는데요.</div> <div> </div> <div>제일 큰건 트레드 뜯김...이건 뭐...좀 심각합니다. 예전 오일 교환 때 찍어놓으 사진이 없어서 못올리는게 아쉽네요.</div> <div>경질의 고무가 뜯겨나간듯한 모양새로 여기저기 작은 덩어리가 뜯겨져 나가있습니다.</div> <div>특정부위만이 아닌 트레드 전체적으로..</div> <div>검색 조금만 해보면 관련 내용들 수두룩하게 나올거에요..</div> <div> </div> <div>두번째는 소음...항상 다니던 도로인데 마제스티에서 노블2로 바꾸고 다녀보니 소음이 더 올라오더라고요...</div> <div> </div> <div>마지막은 지우개...</div> <div>마제스티랑 노블은 트레드웨어가 500으로 같은데요..경험상 노블2가 더 지우개입니다.</div> <div>현재 뒷 타이어 2짝이 2만가량 운행하고 노블끼기 얼마전에 뒤로 옮긴건데, </div> <div>2만가량 더 주행후 앞이랑 뒤 비교해보니 남은 상태가 비슷하더라고요.</div> <div>노블은 2만, 마제스티는 4만(앞에서 2만 뒤에어 2만) 주행한건데 말이죠.</div> <div> </div> <div>다음 타이어는 금호 마제스티랑 넥센 엔페라 사이에서 고민중이네요.</div> <div>가격은 넥센이 조금 더 싼데 트레드웨어는 마제스티500 / 엔페라 560!!</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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