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font-family:'3028545_9';font-size:9pt;"> <div>질문 전 충분히 검색했으나... </div> <div>차량 종류 관계없이 방법은 같다면서 설명이 다 틀려서 헷갈려서 마지막 질문 올립니다. </div> <div>(어떤 사람은 라이에이터 캡으로 주입, 어떤 사람은 리저브탱크로 주입, 어떤 사람은 서모스탯까지 탈거..</div> <div>어떤사람은 에어인테이크 관까지 분해야하 한다는둥......등등... 글 쓴이마다 다 틀립니다 ㅠㅜ)</div> <div> </div> <div><strong>교환 결심 계기</strong></div> <div> </div> <div>냉각수 색이 살짝 탁해짐</div> <div>맡기면 옆에 지켜보든 말든 야매로 하는집이 많다고 함</div> <div>비용도 얼마 안들고 쉬울거 같아서 도전 합니다. </div> <div>(폐 냉각수 받아줄 센터는 있습니다, 회사 동기의 친구가 운영, 냉각수는 거대한 푸른 쓰레기통에 계속 퍼담을 예정)</div> <div> </div> <div><strong>제가 생각한 방법</strong> </div> <div> </div> <div>1. 라지에이터 하부 드레인 나비 볼트를 품 </div> <div>2. 라지에이터 상부 냉각수 뚜껑도 열어둠 </div> <div>3. 시동을 걸어 순환시킴 (서모스텟 열릴때까지 기다려서 팬돌아가게 함)</div> <div>4. 냉각수 빠진만큼 리저브탱크로 집어 넣어줌 (라지에이터 캡쪽으로 넣기 위해 깔때기 조립용 부품도 팔던데 </div> <div>리저브로 넣어도 어짜피 순환되는거 왜 그리로 집어 넣어줘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div> <div>5. 녹이 의심되니 녹제거제도 리저브로 넣음 (팔천원 짜리 뭐 있더군요)</div> <div>6. 완전 맑은물 나올때까지 리저브로 계속 채워주며 순환 </div> <div>7. 맑아졌다 싶으면 증류수를 18리터 들이 다 쓸때까지 리저브로 넣음 (내부에 어디까지가 수돗물인지 알 수 없음으로..)</div> <div>8. 그 다음 리저브탱크 수위 맞춰서 부동액을 비율 맞게 딱 넣어줌 수위 맞춰지면 시동끄고 드레인도 잠금 </div> <div> </div> <div>이렇게 하면 안되는건가요 </div> <div> </div> <div>라지에이터 캡쪽으로 PET 병 잘라 만든 깔때기는 온도 때문에 녹을 수도 있다는둥...하는데 그리로 꼭 넣어줘야 하는 이유가 있는건가요 </div> <div> </div> <div>차에 무지합니다. ㅇㅇ...</div> <div> </div> <div>방법에 문제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차종은 기아 쏘울 09년식 1.6디젤 코스모 이며 </div> <div>지난번 미세리크 질문에 대한 해답은 휠깨짐 이었습니다. ㅠㅠ</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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