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9/1411695568qgkOGbhEETXpjFveRPlUGG4e8gz4f.jpg" width="800" height="600" alt="IMG_1353[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가솔린 1.4터보엔진입니다. 성인 2명이 타고 있던 상태구요. 에어컨은 가동중인 상태로 기억합니다.</div> <div><br></div> <div>고속도로 약 15키로 정도 주행하고 난 다음 연비에요.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얼마전 고속도로에서 115키로 정도 주행하면서 리터당 24키로 까지는 찍어봤는데, 인증사진이 없네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차 연비는 별로 안좋은 차인데, 락업클러치와 탄력운전으로 이렇게 나왔었어요.</span></div> <div><br></div> <div>탄력운전 락업 클러치 이전에 2000rpm 이상 안나오게 운행하구요.</div> <div><br></div> <div>탄력운전이라고 해서 속도내었다가 탄력받았다고, 엑셀을 때거나 하는경우는 거의 없었고, </div> <div>약간의 내리막시에 속도가 유지되는 구간에서만 엑셀에서 발을때고 대부분 평지에서는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나머지는 깊게 넣었다가 발을 걸치기만했다가 하는 수준으로 운행했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락업클러치 기능은 될 수 있으면 기어비 구간의 속도가 단이 내려가지 않는 수준에서만 유지되면 지속 유지됩니다. </div> <div>차마다 속도 구간이 다르겠지만, 제차의 경우 89km~94km에서 6단 1600rpm~1800rpm이 유지가 되는데 이때 연비가 가장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익숙해지면 차가 물흐르듯 움직인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div> <div>그때가 진짜 재미 있어요. 음악을 틀지 않아도 차가 조용해지는 느낌 풍절음도 줄어들고, 마치 제로의 영역에 빠져든듯한 느낌. ㅋㅋㅋ</div> <div><br></div> <div>이상 발컨 자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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