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이었고요. <div><br></div> <div>현X 아닌 쉐XX 입니다.</div> <div><br></div> <div>회사앞 빙판에서 20km미만에서 미끄러져서 타이어 파스 밑 범퍼 아랫쪽이 쓸린정도? 미끄러져서 보도블럭 위로 올라탔거든요.</div> <div><br></div> <div>정비소 가니 센터장인지 나이 좀 있으신 분이 정비사 한분 잡고 같이 제 차를 보시더군요.</div> <div><br></div> <div>서스가 어쩌고 기어를 다 들어내야 하고 차량 하부에 균열 의심에 범퍼는 갈고 등등..</div> <div><br></div> <div>대략 견적이 180~250 사이가 될수 있으니 보험사에 연락 하라고. ㅜ</div> <div><br></div> <div>몇번 뵙던 정비사 분이 따로 불러서 보험사에 연락하지 말고 시험주행하면 확실히 알기는 할텐데 별 문제 없어 보인다고.</div> <div><br></div> <div>결과적으로 아무 문제 없고 타이어만 교체. 아 범퍼 잡아주는 고리? 그거 한개만 부러짐. 근데 운행에 지장 없음. 살짝 단차는 나지만 잘 안보임.</div> <div><br></div> <div>타이어값 계산 할때까지도 센터장인지 몬지 자기 사업소에서는 확실히 수리를 해서 안전한 차로 수리를 해줘야 하는데</div> <div><br></div> <div>그렇게 하지 못해서 자기는 불안하다고 이딴 재수없는 소리만 계속 해댐..</div> <div><br></div> <div>그후로 지금까지 아무 이상없이 잘 타고 다님.</div> <div><br></div> <div>끝<br><div><br></div> <div><br></div></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