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답변 댓글 달아주신 두분께 감사한다고

말씀드리고 자그마한 성의 표할려고 글썻는데

글이 없어졌더군요

상황설명을 드리자면 제선배님께서 핸들사진을 보여주시고

무슨 차인지 물어보셨는데 제가 잘몰라서

그래도 오유 차게분들중에선 아시는분이 있을거라 물어본거였는데

역시 알려주시더군요

선배님이 아시곤 글지우시라고 하셔서 지웠는데

어떤분이 글을 캡쳐 해서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궁금하다고 하셔서 알려드리려고 전화번호 남긴거였고 

뭐 어떻게 생각하고 상상하시는건 자기마음이겠지만

참 희안하게 별의별 이야기가 나오는것을 보고

신기했습니다

그스포티지 주인은 여자이고 옛날에 마티즈 타실때

비엠 타시는 남자 좋다고 찬 여성분이셨구요

뭘 어떻게 생각하시던간에

제가 여기서 차팔생각없고

저도 엄연히 딜러이전에 오늘의유머 오랬동안 해온 일반인입니다

왜제가 얼굴도 모르는사람에게 빌빌거려야 하죠??

다시글쓰겠습니다 답변주신 drifter님과 아마데우스님께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성의 표시하겠습니다

댓글에 이메일이라도 남겨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