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는 중고차 거래의 최소한의 안전 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차를 사고차인지 주행거리 조작인지 미리 ... 중각에 알아보고 고지해주는...

그래서 그 차를 잘 알아 보고 구매 할수 있게 해주는 안전 장치를 해주는게 딜러 입니다

-_-하지만 지금은 딜러들이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안전장치가 더 위험한 상황이라....

멘붕이네요.. 진짜 쓰레기장 같아서 -_- 못해 먹겠습니다...

나름 원대한 꿈이 있는데 ...참 조금만 방심하면 저도 당하는게 중고차 판이라...

저도 실수도 하고 손님들께 믿음 못드리고 진행 하는 것도 생기고

...

중고차 거래 꼭 딜러가 필요 하냐....대답 못하겠습니다...

그냥 이 말이 가슴을 너무 먹먹 하게 하네요 -_- 조금 병X 같습니다. 제가

중고차 개인 거래시 유의 사항입니다

일단 차량은 개인 차량이 딜러들의 가격보다도 더 비싼 경우가 있습니다

이점 유의 하시구요 딜러들 가격 만큼 에서 50~80만원 정도는 더 저렴 해야 맞나고 생각합니다

딜러들은 가져와서 차량 조금이라도 수리 및 판금 광택 해서 내어 보내기때문이죠

이 차이는 외판 흠집 등이 있고 간단한 정비도 안된차를 보증도 없이 딜러 가격에 사는것은

구매자분이 손해를 보시는 것이라 말씀 드리는것이구요

그리고 앤카 개인 매물 같은 경우 딜러 사절 개인분만 연락 받습니다

하는 차량 꼭 사고 조회는 해보세요~ -_- 이런 차들은 딜러들이 본인 차의 사고로 감가 할것을 미리 알고

무지한 개인들에게 그 차를 정상 가격으로 팔기 위해 올린 차들도 많이 있습니다

간단한 과정을 거쳐서 무사고 차량을 확인만 하고 가격만 적당 하다면 개인간 거래

쿨거래가 될수도 있습니다

-개인거래-

*사고조회->원부(갑부을부)->시운전(저속/고속/험로(속도방지턱구간))

그리고 정비소/차량검사소/1급공업사 에 차량 떠보기

후에 개인 거래 하시면 이 또한 쿨 거래가 될수도 있습니다!

전국 중고차 보유 대수의 변화 입니다

작년 차량 재고의 약 35%이상의 재고량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차가 안팔린다는 것입니다

지금 시세가 차량이 조금 저렴 하실거에요.... 그만큼 자금이 묶여서

이 자금을 회수 하기 위해 차 가격을 많이 조정한 상태입니다...

또 말이 앞뒤가 안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