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기간내에 차량 운행중 문제가 생길경우 제일 좋은것은 동영상이나 녹음을 하여 증상을 확보하고 해당정비업체에 입고
2. 정비코너 말고 정비사업소를 이용하라
정비코너는 중수리 혹은 진단 및 정비가 오래 걸리는것 특히 돈안되는거는 정상입니다 하고 보내므로 되도록 직영사업소 혹은 정비사업소로 입고할것
3. 예약은 필수!
예약을 안하고 차주가 시간이 될때 차 입고하면(특히 택시기사 개XX)안바쁘면 모르지만 바쁘거나 혹은 이전순번차가 있으면 그차가 우선이므로 잡소리 관련은 특히나 필히 증상에 대해서 설명 후 예약을 하는것리 좋다
4. 해당정비사와 친해져라 정비사 명함도 받아두고 보증수리 같은경우 당연히 해줘야 하는거지만 그래도 말이라도 감사의표시를 표하거나 음려수 하나 갖다줘도 정비사는 무척이나 뿌듯하고 그 고객을 평생 기억하는 경우도 있고 그러다가 보면 나중에 전비사항 형동생 하면서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받는다. 각 자동차회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해당정비사 칭찬을 하면 더더욱 좋음
5. 타이어 공이압 점검은 필수
타이어 공기압량에 따라 연비 주행안전성등에 영향을 많이 준다 계절별 적정공기압 확인은 꼭 해야한다
6. 타이어 교체는 전문업체를 이용하라 매우 훨씬 싸다 정도까진 아니나 전문업체가 가격도 저렴하고 행사도 하고 기계도 좋다 타이어 교환할땐 필히 생산년도를 확인하고 하는것이 좋으며 국산타이어 기준으로 타이어 옆면에 4개 숫자로 표시되는데 앞에 두자리는 생산주 뒤에 두자리는 생산년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