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게 눈팅 열심히하면서 마음의 위안을 가지고 살고있는 유부징어입니다. <div><br></div> <div>근 며칠 사이에 누킹으로 예상되는 소음이 계속 들려서 센터 들어가려고 벼르던 시즌에,</div> <div><br></div> <div>에어컨만 틀면 시끄럽다는 사실이 확인이되어 컴프레셔 교환으로 가닥을 잡고 센터에 들어가서 교환을 했는데요,</div> <div><br></div> <div><br></div> <div>정비하시는 분 말씀이 HG그랜저쪽은 재생컴프레셔 제품이 동일한 문제때문에 생산을 안한다고 하시더라구요.</div> <div><br></div> <div>10만KM 이전에 컴프쪽 문제 생겨서 수리하는 차들의 빈도가 꽤 많다고 하는데, 오유분들중에도 혹시 계실까요?</div> <div><br></div> <div>혹은 컴프레셔쪽의 소음 발생 혹은 부하 발생의 원인을 뭐로 추론을해야할까요?</div> <div><br></div> <div>전에 타던 SM3 2004년식은 그런 문제가 전~혀 발생되지 않았었는데...</div> <div><br></div> <div>2.4 GDI는 리콜 대상이였는데 3.0은 아니라고해서 실린더 소음 좀 심한건 그럭저럭 참고 타고 있는데,</div> <div><br></div> <div>생각지도 못한곳에서 몇십만원씩 터져나가니까 기분이 심히 좋지는 않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출고시 장착되었던 타이어도 실패작이라서 금방 단종되는바람에 1년반 타고 타이어 소음문제로 교환했지...</div> <div><br></div> <div>물론 현기차는 이렇게 타는거라는거 알지만서도 정말 화딱지나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타 차종도 컴프레셔쪽 문제가 빈번한가요? 무슨 경운기소리가나던뎈ㅋㅋㅋㅋ 털털털털털털</div> <div><br></div> <div>친구들 만날때 친구들이 3천CC짜리 경운기타는 멍청이라고 놀리더란...</div> <div><br></div> <div><br></div> <div>PS. 컴프만 교환하려다가 에어컨 똥내나서 에바클리닝 추가.</div> <div><br></div> <div>한 김에 항균필터도 교환</div> <div><br></div> <div>올라간김에 공기압체크하고 얼라이어먼트 세팅</div> <div><br></div> <div>기다리는중에 방향제 구매</div> <div><br></div> <div>세팅 한 김에 세차</div> <div><br></div> <div>내돈 ㅠㅠ</div> <div><br></div> <div>이렇게 열심히 관리해봐야 주 운전자는 와이프님 ㅠㅠ</div> <div><br></div> <div>저는 그저 정비와 기름 셔틀이죠 깔깔깔</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