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서를 읽고보니 밤이에요... 3번정도 읽고 설명서보면서 하나씩 해보니 벌써 밤이네요 일단 m으로 해두고 일단 집에있는 물건 찍으면서 조리개와 셔터스피드관계를 어느정도 이해가가는데 감도까지 건들고하니.. ㄷㄷㄷ 근데 재미있네요 ㅋㅋㅋ  조리개를 조일수록 흐림이강해지고 높이면 흐림이사라지고 다찍히고 셔터스피드 올려서 돌아가는 선풍기 순간포착 ㅋㅋ  우왕 재미지다. 내일은 나가서 조금씩 찍어볼려고요. 감도조절하는 다이얼이따로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제가 설명서를 대충본건지..  배터리 간당간당해서 충전하고 인터넷으로 정보보고 펌웨어 업그레이드하고 등록도하고 오늘정말 카메라만 끼고다닌하루네요 ㅋ  

그래서 다음에 구입할 목록이 생겼습니다.  배터리하나와 충전기 그리고 액정필름 그리고 메모리카드 sdxh였나 그거하나   보류중인건 손목스크랩 케이스 그리고 후드 아직 케이스랑 손목스트랩이 필요성을 못느껴서 밖에나가 찍어봐야겠어요. 




결론: 아이 재미지다. 핥핥 액정필름사는이유 콧기름이 액정에 계속 묻어 누래질까 겁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