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제목을 저렇게 넣은건 다름이 아니고 </div> <div>이번에 카메라를 새로 사려고 한다.</div> <div>그런데 어떤걸 사야 할지 모르겠다.</div> <div>그리고 지금 내가 쓸수 있는 예산이 얼마정도이다.</div> <div>등등의 정보를 기본으로 카메라를 추천해달라는 글을 최근 자주 보고 있습니다만</div> <div>그렇게 추천 받아서 산 카메라가 의외의 곳에서 아.... 이건 나 한테 맞지 않구나...</div> <div>하는 아쉬움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div> <div>그건 카메라를 쥐었을때 그립감이 될수도 있고</div> <div>카메라의 바디의 디자인이 될수도 있고</div> <div>특정 부분의 성능이 될수도 있기 때문인데요.</div> <div>성능의 부분에선 아무리 얘길해도 쉽게 감이 오진 않을겁니다만</div> <div>카메라를 손에 쥐었을때 오는 느낌이라던가</div> <div>그립감은 조금 떨어지지만 내겐 이 카메라의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라던가는</div> <div>실제 만져보지 않는 이상 전혀 알수 없는것이기 때문에</div> <div>카메라 매장에가서 실물을 이래저래 만져보는걸 추천합니다.</div> <div>그렇다고 해서 추천글에 올라온 답변들을 무시하라는 얘기는 아니니</div> <div>오해하시지는 않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