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우선 유머자료에 글을 올려서 여러분들에게 게시판 성격에 맞는 글을 올려야 해서..</P> <P>자랑 게시판에 다시 올립니다.</P> <P>베스트 글.. 포탈 </P> <P><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humorbest_593455"><U><FONT color=#000080>http://todayhumor.com/?humorbest_593455</FONT></U></A><!--writerInfoContents--></P> <DIV></DIV> <DIV class=writerInfoBgLeft></DIV> <P> </P> <P>이쁜 우리아기 건강하게 3.7키로로 태어났습니다. 머리가 숱이 많아 저도 놀랐구요.</P> <P>베스트에 올라가긴 햇는데 성격이 맞지 않아 반대를 먹어 마음이 아픕니다.. 저때문에</P> <P>아기가 욕먹는거 같아서... 어쨰든.. 다시올립니다. 밑에는 제가 오유분들게 한마디 드리고 싶어서 글을 좀 달았습니다.</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cbf21397e4fcc21e4bd3edecf251d2ab.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P> <P>반대가 좀 있습니다. 현재 19에 뒷북 1이군요.. 뭐 제 잘못이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P> <P>지금 제가 생각하는 사회 및 여기 오유의 분위기는 분노입니다. 자신을 돌볼 여유조차 없는 거죠..</P> <P>그래서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생각만 먼저 앞서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에서 멀어지고 있는것 같네요</P> <P>제 아이가 살기 좋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몇마디 던져야 겠네요.</P> <P> </P> <P>뭐 확대 해석적인것도 있겠지만.. 예전에도 몇몇 글도 올려보고 했었는데.. 상처받고 지운글들도 꽤 있습니다.</P> <P>굉장히 공격적이였거든요.. 그때마다 씁쓸하고 말았지만.. 이번엔 말하겠습니다.</P> <P>여러분들이 꿈꾸는 사회는 오유의 분위기를 알기에 알고 있습니다. 서로 살기 좋은 세상 이거 아닙니까?</P> <P>서로 살기위한 세상에서 당신은 얼마나 자신에게 배려하고 있습니까? 자신에게 배려가 있어야 남에게도 </P> <P>배려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만 저도 사실 잘 못하는거 같아.. 저 자신도 반성하겠습니다. </P> <P>여러분들도 자신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고 생각한다면 반성하십시다. </P> <P>조금만 더 배려 하고 조금만 더 속넓게 생각하는 여러분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P> <P>서로 좋은 세상을 어렵지만 우리부터 변하여 만들어봅시다.. 세상이 어렵다면 우리라도 변해야겠죠?</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