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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oast_17637
    작성자 : 낮에바
    추천 : 1
    조회수 : 1041
    IP : 59.14.***.5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04/16 15:09:22
    http://todayhumor.com/?boast_17637 모바일
    집 완공
    어렸을 때 반지하 단칸방에서 4식구가 살았었다. <div><br></div> <div>그러다 <span style="font-size:9pt;">가게에 딸린 방한칸으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가게에 딸린 방 두칸집으로.</span></div> <div><br></div> <div>허나 방이 두개일 뿐 집은 참 초라했었다. 곰팡이가 여기저기피었었고</div> <div><br></div> <div>욕실은 욕실같지 않았으며</div> <div><br></div> <div>주방은 주방 같지 않았다.</div> <div><br></div> <div>참 뭔가 어설픈 집이었다. </div> <div><br></div> <div>그런 집에 친구를 집에 초대한다는 것은 생각도 안해봤다. 너무 창피했었다.</div> <div><br></div> <div>친구 집에 놀러가서 자기 방이 있는 아이들이 정말 부러웠다.</div> <div><br></div> <div>아무튼 그런 집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대학교는 기숙사를 들어갔다.</div> <div><br></div> <div>그러다 자취를 했고 비용적 측면 때문에 친구 선배와 같이 방을 썼다.</div> <div><br></div> <div>결국 사회 생활을 시작하기 전까지 난 나만의 공간을 거의 가져본 적이 없다.</div> <div><br></div> <div>잠을 자는 공간에 대한 집착은 그래서 생긴 것 같다.</div> <div><br></div> <div>어디 여행을 가더라도 난 숙소에 돈을 좀 더 쓰는 편이었다.</div> <div><br></div> <div>직장 생활을 하면서 혼자 살던 집도 </div> <div><br></div> <div>혼자 쓰기에는 좀 넓고 고급 스러운 집으로 했다.</div> <div><br></div> <div>월세가 아깝기는 했지만 그래도 더 좋은 집에서 살고 싶었다.</div> <div><br></div> <div>정말 운좋게 들어간 직장에서 그래도 친구들보다 더 벌었기에 가능 했었던것 같다.</div> <div><br></div> <div>허나 그렇게 얻은 나만의 공간은 아파트나 오피스텔 이라는 형식의 공간이었고</div> <div><br></div> <div>내 보금자리는 층간 소음이라는 공격을 받곤 했었다.</div> <div><br></div> <div>나만의 공간인데 타인의 소음이 내 공간을 침해 한 것이었다.</div> <div><br></div> <div>새벽 2시에 청소기를 돌리는 윗집 여자.</div> <div><br></div> <div>옆집에서 들려오는 티비 소리.</div> <div><br></div> <div>화장실 물 소리.</div> <div><br></div> <div>여러번 이사를 해봤지만 늘 그랬다.</div> <div><br></div> <div>그래서 탑 층을 열심히 찾아봤지만 그것도 힘이 들었다.</div> <div><br></div> <div>층간 소음이 없는 아파트면 구입하겠노라 생각 했지만 그런 집은 없었다.</div> <div><br></div> <div><br></div> <div>그러다보니 도달한 결론은 단독주택..</div> <div><br></div> <div>열심히 조사했다. 열심히 알아봤다.</div> <div><br></div> <div>선뜻 실행에는 못 옮기는 그냥 열심히 알아보기만 했다.</div> <div><br></div> <div>그러다 결혼을 했다. 아이도 생겼다.</div> <div><br></div> <div>결국 생각이 아닌 행동으로 옮기기로 했다.</div> <div><br></div> <div><br></div> <div>건축 박람회를 가서 아직 땅도 없는데 가계약을 하고</div> <div><br></div> <div>땅을 찾아 다녔다. </div> <div><br></div> <div>소음과 안전 주변 편의성을 꼼꼼히 따졌다.</div> <div><br></div> <div>단독 주택 지구 위주로 찾아 다녔고 한번의 계약 불발 뒤에 다행이 적정 예산에 맞는 땅을 찾았다.</div> <div><br></div> <div>말이 적정 예산이지 땅 사니 내가 그동안 모은 돈은 다 사라졌다.</div> <div><br></div> <div>땅 60평에 지을 수 있는 면적은 30평 1,2층 다 합쳐 60평.</div> <div><br></div> <div>돈이 있으면 크게 짓는 것도 좋겠지만 난 땅 사느라 돈을 다 썼다.</div> <div><br></div> <div><br></div> <div>이래저래 공간들을 넣다보니 나에게 아니 내 가족에게 필요한 공간은 45평.</div> <div>(아이를 둘 이상 셋까지 생각했기에 방을 4개나 만들었다. 개개인의 방을 꼭 주고 싶었기에)</div> <div><br></div> <div>거진 3개월의 설계와 5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집은 완공 되었다.</div> <div><br></div> <div>살면서 단 한번도 빚을 져본적이 없었는데 </div> <div><br></div> <div>집을 지으면서 빚을 지게 되었다.</div> <div><br></div> <div>허나 나만의.. 아니 우리 가족만의 공간을 가지게 되었다.</div> <div><br></div> <div>작은 마당이 있고 주차장이 있고</div> <div><br></div> <div>아주 조용한 동네의 이쁜 집이 완공 되었다.</div> <div><br></div> <div>앞으로 이 집에서 커갈 내 아이를 생각하면 뿌듯하다.</div> <div><br></div> <div><br></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8/04/17 03:34:09  59.18.***.168  뉴우요오옥  743906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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