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춘 사건과 서진환 사건에 열받아서 제작하기로 한 앱이 우여곡절 끝에 지난 추석에 구글플레이에 올라갔습니다. <div><br></div> <div>예전에 와잎이 피팅 모델 제의를 받고 촬영하러 찾아 갔다가 안좋은 일을 당할 뻔한 경험도 있었기에 최선을 다해 만들었어요.</div> <div><br></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wcoms.goldentime">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wcoms.goldentime</a></div> <div><br></div> <div><br></div> <div>사용자가 공공의 적에게 공격을 당하느라 신고할 정신이 있건 없건...</div> <div><br></div> <div>사용자가 공공의 적에게 공격을 막느라 신고를 할 수 있건 없건...</div> <div><br></div> <div>사용자가 공공의 적의 꼬임에 빠져 수면제 음료 같은 것을 먹어 의식이 있건 없건...</div> <div><br></div> <div><br></div> <div>상관 없이 사용자가 사전에 실행만 시켜 둔다면 자동으로 위급 상황을 감지해서 보호자와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기획해서 만들었습니다.<br><div><br></div> <div>만들고 보니 개발비, 사무실 임대료, 생활비 다 써버려서 빈털터리가 되었지만 사람들이 좋아하고 잘 쓰면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div> <div><br></div> <div><br></div> <div>앱을 만들고 런칭해 보니 2주가 넘었는데 사용자가 별로 없어서 많이 우울합니다. 기운 낼 수 있도록 응원 부탁 드립니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오유인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span></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