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8/150344292533fa3869476d4cc8a0367d2ce52d5792__w960__h720__f96931__Ym201708.jpg" alt="KakaoTalk_20170822_193627417.jp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 filesize="96931"></div><br>6월 청와대 초청 받은 보훈 가족들한테 제공한다는 기사 보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배송 받았습니다.<br><br>본가의 어머니께서 찍으신거라 많이 흔들려서 아쉽네요.<br><br>일단 무조건 저한테 달라고 미리 말씀 드려서 허락은 받아놓은 상황입니다.<br><br>노무현 대통령 기념 시계도 있었는데.. 그건 어머니께서 누구한테 주신건지 아무리 찾아도 없다고 하시네요.. 아흑...<br><br>가져오면 제가 차고 다녀야 하는지.. 아니면 액자같은 케이스가 있다면 구해서 벽에 걸어 놔야 하는지 고민입니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