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나름 써오던 블로그 챌린지에...100개의 글을 남기려고 했던 목표가 이제 1개 남았네요. <div><br></div> <div>허허.. 마지막 글을 뭐로 장식해야할지 고민입니다. </div> <div><br></div> <div>물론 100개째가 되면 나름 편집해서 책만들 생각도 가지고 있고요. (하긴 이번달에 한권 마무리했네)</div> <div><br></div> <div>나름 기쁘네요. 아직 완전히 마무리 된 것은 아니지만.(사실 상 100개는 돌파했지만 삭제한건 제외...) </div> <div><br></div> <div>마지막 글로 뭘 써야 할지 고민하는게. 은근 유쾌하네요. </div> <div><br></div> <div>다시 편집해서 책으로 만들면 그 것 또한 나름 기쁨이 될 거 같습니다. </div> <div><br></div> <div>물론 isbn 발급받아서 판매되는 도서로 만드는 거죠 ㅋㅋ</div>
사소한데 무려 3년이라는 기간동안 써온것이라서. 
꾸준함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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