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533"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1/1447846601mEPghhtcqpE9BG.jpg" alt="9s20151118182407.jp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div><br><br>블소가 정액제 게임인 주제에 왠만한 부분유료화 게임보다 더 돈을 지르게 만드는 게임라고는 하지만 <br><br>또 다른 e스포츠 종목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고<br>(물론 밸런스를 못맞추고 버그픽스도 안하면서 진행하는게 웃기긴 하지만)<br><br>이번 뮤지컬은 게임의 확장되는 장르나 컨텐츠의 또 다른 요소가 있을 수 있다는 그런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만든것이 아닐까 싶습니다.<br>(물론 손발이 오글거려 없어지는건 시청자의 몫)<br><br>이번에도 전설 수호령을 보면서 욕을 한사바리 했지만.. 돈만 먹고 땡이 아니라 저런 새로운 컨텐츠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다른 게임과는 달라 제가 블소에 정을 못 떼나 봅니다.. 게임 접해도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데 대체 이용권을 이리도 계속 지르고 현질을 하는지...ㅋㅋ<br><br>요즘 유난히 모바일게임 시장에 치고빠지는 전략에 진절머리나 한숨밖에 안나오는 와중에 대중들에게 조금 소외된 게임인 블소가지고 이렇게 계속 컨텐츠를 생산하는 모습은 보기 좋은것 같네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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