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시작한지 3년 ..이제야 4성 린검, 3성 주술,</div> <div>그런데 각백월린검10단계</div> <div>올해 백청 넘어와서 어떻게 얻은건지도 모를 질풍무기함을 그중요성도 모른채 아이템아낀다고 일반 열쇠로 깠다  ㅡ,.ㅡ;;</div> <div>된장 지팡이다.....팔지도 몬한다...된장</div> <div>어제 처음 뱀비늘가서 퀘를 받았느지도 모르는데 별안간 어트렉션 퀘가 진행된다고 해서 100마리 잡다말고 미치듯이 뛰어갔다.</div> <div>다른분들이 잡고있는데 꼽사리껴서 대충 묻어서 뱀비늘 무기상자를 얻었다.</div> <div>개봉...ㅅㅂ 나 바보냐? 또 일반 열쇠로 깠다.  뱀비늘검...크헉 내가 필요한건 린검이란말이다.</div> <div>진화에 필요한 재료는 다 모아 놓고 이렇게 허무하게..날려버리다니  나 바보 맞다.</div> <div>대신 두견님이랑, 하쪼님이랑 번갈아 가면서 도와주셔서 설인보패 6개나 맞췄다. 혈풍으로 치작  이제 두개만 먹으면 되는데</div> <div>갈때마다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겨땀이 나는건 여전하다.</div> <div>에픽퀘 진행할때 주는 템들은 보관해야 하는것도 몇일전 알았다.</div> <div> </div> <div>그저 재미있게 즐기면 그만이라고 막해서는 안되는거 였다.</div> <div>이제 새학기도 시작되고 아이들과는 주말밖에 겜을 못한다.</div> <div>불쌍한 늠들..ㅉㅉㅉㅉ (에휴...내가 불쌍한건데ㅉㅉ)</div> <div>이것도 취미생활이라고 조금더 진지하게 했더라면 아마도 얼마의금과 중요한 템을 낭비하지 않아도 됬으리라...</div> <div>즐기는것이라고 가벼히 할게 아니란걸 알았다.</div> <div>게임이라고 그냥 온라인 이라고 그냥 막 해도 되는건 역시 아닌것 같다.</div> <div> </div> <div>조금은 진지하게 다시 즐겨봐야겠다. 그러나 헤딩은 재밌다.ㅋㅋㅋ </div> <div>(왜 무엇때문에 어트렉션 퀘스트 진행되면 다시 못들어가게 입구에서 죽여버리는지 다시들어가서 한칼이라도 더 찔어 넣어야 하는데 말이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