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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9832
    작성자 : 차녕이~^^*
    추천 : 253
    조회수 : 11736
    IP : 61.106.***.11
    댓글 : 6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6/02/06 18:21:46
    원글작성시간 : 2006/02/06 12:13:15
    http://todayhumor.com/?bestofbest_9832 모바일
    전세계 고인돌의 70%가 한반도에.
    전세계 고인돌의 70%가 한반도에.









    새 페이지 6










    "나
    원래 비교역사학의 대가가 아닌가.



    처음 내가 이 신비한 민족과
    맞닥뜨린 것은 고인돌을 통해서였어.



    세계 고인돌의 반
    이상이 한국에 있더군.



    이상하지 않나? 이 넓은 지구상에
    그 좁은 한반도라는 지역에



    세계 고인돌의 70%가 있다는
    사실이 말이야.



    고인돌에 미쳐 있던 나는 한국어를
    아주 열심히 공부했어.



    그러고는 무작정 한국에 갔어.
    뭐라고 얻어보려고 말이야."



    "호, 세계 고인돌의
    반 이상이 한국에 있는 줄은 저도 몰랐는데요."



    사나이는 약간 뒤틀린 웃음을
    지었다.



    "그런데 막상 한국에 가니 아무도
    모르는거야.



    학자든 뭐든 아무도 세계 고인돌의
    반 이상이 자기 나라에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어. 그래서 나는 그
    나라 역사를 샅샅이 뒤졌어.



    그러면서 나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어."



    "왜요?"



    "흐흐, 세계 고인돌의 반 이상이
    자기 나라에 있으면



    그 역사란 건 무서울 정도로
    오래됐다는 얘기가 아냐?



    그런데 이 사람들은
    자기네 역사를 줄이지 못해 안달이더군.



    고인돌이란 강력한 부족국가의 상징인
    것은 자네도 잘 알테지.



    그런데 이 사람들은 중국에서 누군가
    내려오기 전의 한반도란



    그저 미개인들이 흩어져 살았던
    것으로 생각하더군.



    모든 역사책도 그렇게 만들고.



    그러면 그 많은 고인돌들은 세계
    각지에서 수입해 갖다 두었단 말인가?



    이렇게 온 나라 전체가 잘못된
    역사를 전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는 나라



    는 처음이었어."



    "그게 신비하단 말씀인가요?"



    "아니, 더 신비한 일이 있었어."



    사나이는 위스키를 한 잔 더
    따랐다.



    폐허에서 위스키와 거위간을 즐기는
    이 사나이에게서는



    알 수 없는 풍자와 허무가 묻어
    나왔다.



    "자네도 알다시피 나는 비교역사
    연구가이면서 성서 전문가야.



    그런데 어느 날 나는 두 눈동자가
    튀어나올 뻔한 발견을 했어.



    바로 그 한국에서 가장 신비하다는
    인물의 저서를 읽을 때였지.



    나는 그 책에서 성서의 요한계시록과
    똑같이 씌어진 구절을 찾아낸거야."



    "네? 언젯적 책인데요?"



    "한국에 성서가 처음 소개되기도
    전의 책이야.



    그 책에는 놀랍게도 성서의
    요한계시록과 같은 숫자가



    문장 하나 틀리지 않고 나왔어."



    글렌은 아직 확실히 이해하지
    못했다는 듯한 눈길로



    자신의 상전을 쳐다보았다.



    "어떻게 그런 일이 생길 수
    있습니까?"



    "문화의 뿌리가 같다는 얘기지.



    한국인들이 중국
    문화를 받아들이기 전,



    본래 그들이 가지고
    있던 문화는 수메르족하고 뿌리를 같이하는 거란 얘기지.



    이스라엘이 수메르족의 후예이듯
    말이야."



    "수메르란 동쪽에서
    온 사람들이 아닙니까?"



    "물론.



    그들은 바이칼 호 부근에 살다



    일부는 시베리아를 동진해서 한반도로
    들어가고



    또 일부는 서쪽으로 자그로스 산맥을
    넘어 중근동으로 들어갔어.



    일부는 그냥 바이칼호 부근에 남아
    있었고.



    이들은 자꾸 이질화되어 갔지만
    아직도 어느 부분에서는



    동질의 문화를 갖고 있어.



    요한계시록과 그 예언서에 나오는
    숫자가 같다는 점은



    그런 것을 말하고 있는 거지."



    "오오, 그거야말로
    인류사상 가장 중요한 연구 과제군요."



    "과제? 그렇지, 과제지.



    하지만 나는 진정으로 실망하고
    말았네.



    나는 한국에 가서 이 문제에 대해
    어느 정도 연구가 되어 있는지



    알아보았지만 실망스럽게도 전혀
    없었어."



    "그럴리가요?"



    "믿지 못하겠지만 사실이라네."



    "오오."



    "처음 나는 한국을
    좋아했어.



    그러나 차츰 한국이
    너무도 싫어지기 시작했네."



    "왜요?"



    "그들은 인류의
    유산을 죽여 버린 게 아닌가.



    그들 자신이 활발하게
    연구해 세계에 내놓아야 할 고대의 신비한 유산을



    모조리 묻어버리지
    않았나?



    그들은 범죄자야.



    인류의 유산을 탕진한
    범죄자라구."



    "이상하군요.



    그 나라에도 학자와 연구자들이
    있을텐데요."



    "그 나라에서는 이런 문제를
    제기하여 미치광이 취급을 받아.



    내가 이런 문제를 제기하자 갑자기
    한국의 학자들이 모두




    나를 미워하기 시작했어."



    "네? 미워하다니요?



    고맙게 생각했으면 했지."



    "그게 한국이라는 나라야.



    모두가 패거리로 나뉘어 있어.



    연구는 하나도 안 하는 놈들이
    패거리끼리 뭉쳐가지고



    나를 공격하는데 나중엔 인신공격까지
    하더군."



    "......."



    "자기네 나라에 고인돌이 그렇게
    많으니 굉장히 강성한 고대국가가



    있었을 거라고 했더니 그런 나라는
    중국에나 있었지 자기네 나라는



    고구려니 뭐니 하는 나라가 최초의
    고대국가였다고



    떼를 지어 달려드는데 나는 그만 두
    손을 들고 말았네.



    알고 봤더니 그건 일본인들이 식민
    지배 때 조작해 가르친 역사였어."



    "한국은 아직 일본의
    식민지인가요?"



    "그럴지도 모르지.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 나라는 먹고사는 것 밖에는 모르는 나라야.



    모두가 돈에만 관심
    있고 역사니 문화니 하는 것은 껍질밖에 없는 나라야."



    김진명 작 _ 바이 코리아(BUY
    KOREA) 中







    이것은 소설이 아닌 실화야.


     



    세계 고인돌의 반 이상이 한국에 있다면


    고대에 엄청난 국가가 있었다는 뜻이 아닐까?


    대체 우리
    학자들은 무엇하고 있는거지?


     



    한글은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문자 서열로 1위라고 해.



    문자는 그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나타내는 척도라고 하는데


    그건
    뛰어난 정신 문명을 간직하고 있다는 뜻이잖아.


     


    우리나라의 이런 위대한 역사들은
    가르쳐주지도 않고


    국사 시간에 맨날 연도나 외우게
    하고


    찬란한 역사는 감추는 것이 지금
    우리의 현실이야.


     



    실제로 세계사 속에서 한국 고대사는 사라졌어.



    한반도의 북부는 한사군을 통해 중국의 식민 지배를 받았고



    남쪽은 임나일본부를 통해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았다고 되어 있지



    우리의 시원 역사는 왜 이토록 왜곡된 채 방치되어 있을까?



    그것은 역사 교과서 편찬자, 역사학자로부터 한국 정부에 이르기까지



    한결 같이 일제의 식민사관에 물든 채 너무도 안일 무도하여



    제 나라 역사가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됐는지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야.



    자신의 역사를 알지도 못하는 민족이



    중국과 일본의 역사 도적질을 나무랄 수 있을까!?



    어떤 의미에서는 역사를 훔친 민족보다



     지키지 못한 민족이 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해.



    국토는 그 민족의 육체고 역사는 그 민족의 영혼이야



    우리 민족이 혼 빠진 민족이 되지 않으려면



    이제 우리 스스로가 나서야 해.



    우리들 스스로가 역사에 대해서 몰랐기 때문에



    중국이나 일본이 얕보고 역사를 뺏아 가는거라구!



    이젠 우리가 역사 왜곡의 진실을 밝히자!





    http://hanfuture.com



     





    메트릭스 OST Navras - Juno
    Reactor Vs. Don Davis






    출처

    tp://cafe.daum.net/hanfuture
    차녕이~^^*의 꼬릿말입니다


    MSN & E-MAIL = [email protected]


    ☆ 성선임 그녀의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

    진정한 한류스타인 성선임 그녀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영원한 맑은 세상을 위하여... '여순감옥에서 대한국인 안중근'



    은하수 - 1995년 강원도 치악산 구룡사 계곡에서 촬영된 사진.




    소원을 가슴에 품고 있나요?






    비를 좋아해요 빗소리와 유리창에 떨어지는 비를...


    100여년 전 광개토대왕비




    <일본에서 `한글부적' 사용, 토속신 섬겨>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이 고통받고 있다.
    제너가 발명한 백신 덕분에 천연두균은 1977년이후 전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천연두(天然痘)·SMALLPOX


    천연두란?
    일반적으로 천연두로 알려진 버라이올라 바이러스는 1977년이후 2곳의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실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의 규정을 어기고 다른 연구소에서 배양하고 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버라이올라 마이너와 더 치명적인 버라이올라 메이저 2종류가 있다.


    어떻게 퍼지나?
    천연두균은 비교적 안정적이며 적은 양으로 공기를 통해 쉽게 감염된다.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의 타액등을 통해 감염이 확산된다.


    증상은?
    감염기간은 천연두균에 노출된 이후 12시간이다. 고열, 피로, 고통을 수반하며 2주내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치료법은?
    현재로서 치료법은 없다.


    예방은?
    백신투여


    출처 :
    미국질병예방센터(CDC)


    1. 역사와 문명을 뒤바꾼 천연두

    일반 백성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던 다른 전염병과 다르게 천연두는 나라의 통치하는 왕과 황제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습니다. 이집트와 전쟁을 하던 히타이트 왕과 왕자, 명상록으로 유명한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이슬람의 칼리프 아바스 알 사바, 영국의 여왕 메리 2세, 러시아 황제 표트르 2세, 프랑스의 황제 루이 15세, 6세에 청나라 황제가 되어서 18년간 중국 통일의 대업을 이루고자 했던 순치 황제 등도 모두 이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통치자들을 데려 갈 때 마다 한 나라와 제국의 운명이 바뀌었고, 그에 따른 세계사의 흐름이 바뀌고 문명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BC 1157 이집트 20대 왕조 람세스 5세
    BC 1350 히타이트 왕 Suppiluliumas I
    AD 180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754 아바시드 칼리프 아바스 알사바 Abu-al Abbas
    1368 버마 국왕 Thadominbya
    1520 아즈텍 황제 Ciutláhuac
    1534 시암 임금 Boramaraja IV
    1582 쎄일론 왕, 왕비, 아들
    1646 스페인 황태자 Baltasar Carlos
    1650 영국 오렌지 공 William II와 부인 Henrietta
    1654 오스트리아 황제 Ferdinand IV
    1654 일본 천황 Gokomyo
    1661 청나라 순치 황제 Fu-lin
    1694 영국 여왕 Queen Mary II 32세 요절
    1700 이디오피아 국왕 Nagassi
    1709 일본 천황 Higashiyama
    1711 오스트리아 신성로마제국 황제 Joseph I
    1724 스페인 국왕 Louis I
    1730 러시아 국왕 Tsar Peter II
    1741 스웨덴 여왕 Ulrika Eleanora
    1774 프랑스 국왕 Louis XV

    물론 천연두에 걸렸던 통치자들이 다 죽었던 것은 아닙니다. 운 좋게 천연두 저승사자로부터 살아났던 사람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은 엘리자베스 여왕과 아브라함 링컨 입니다. 세계사에서 이들 두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인지를 감안해 본다면 천연두가 세계사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지대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1562년 엘리자베스 여왕 천연두 감염
    1863년 아브라함 링컨 미국 대통령 감염


    2. 천연두 역사의 발자취

    천연두는 인간의 역사가 시작 하면서 나타났고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 왔습니다. 인류 역사상 전쟁과 다른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은 사람이 천연두 때문에 죽었으며 지금까지 약 5억 여 명이 이 질병으로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천연두가 인간의 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3,000 ~ 4,000년 B.C. 아프리카에서 첫 발생 추측
    1350년 B.C. 이집트와 힛타이트와의 전쟁
    500년 B.C. 이디오피아->이집트->그리스->페르시아
    395년 B.C. 리비아 -> 시리아
    250-243년 B.C 전국시대 말기 중국 천연두 첫 발생
    AD 165-180년경에 로마제국의 쇠퇴의 첫 시기
    452년 로마 관문에서 훈족 천연두 창궐
    580년 황제교황주의 동로마 비잔티움에서 대발
    583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염
    585-87년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염
    710년 아랍에서 스페인, 마우리타니아로 전염
    1241년 아일렌드에 천연두가 처믕 발생
    1257년 아일렌드에서 덴마크로 전염
    1438년 파리에서 5만명 사망
    1507년 신대륙 히스파놀라 섬에서 첫 발병
    1520년 히스파놀라섬에서 멕시코 전염
    1524-27년 멕시코에서 페루로 전염
    1545년 인도 고아 지역에서 8천명의 인도인 사망
    1576년 아즈텍 통치자 사망
    1614년 이집트, 터키, 페르시아에서 창궐
    1619년 칠리 5만명 사망
    1660년 브라질 4만4천명 인디언 사망
    1707년 아일렌드에서 환자 1만 8천명중 5천명 사망
    1849-50년 인도 칼쿠타 6천명 사망
    1856년 러시아 10만명 사망
    1865년 인도 라호레 7천명 사망
    1870-71년 프랑코-프러시아 전쟁 발병 3만명 사망
    1871-1872년 독일 국민 16만 2천명 사망
    187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천명 사망
    1907-1908년 일본 고배에서 5천명 사망
    1908년 리오 디 자니로에서 6천 5백명 사망
    1918-1919년 필리핀에서 6만4천명 사망
    1939년 영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60년 중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1년 남미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4년 인도 북동쪽에서 1달간에 만명 사망
    1977년 소마리아 에서 마지막 천연두 환자 발생
    1980년 천연두 박멸 선언



    바이블코드에도 나타난 천연두
    바이블코드는 구약의 모세5경을 바탕으로 한 히브리어 성서에 숨겨진 암호를 뜻하는데 이미 97년에 바이블코드가 국내에 번역되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2003년 11월 바이블코드-2 가 국내에 또한번 출판되어 다시한번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히스토리채널에서 올해 보여준 바이블코드101이라는 프로그램은 2001년에 제작되었는데 중간을 조금 지나서 눈에 띠는 화면이 있어서 캡쳐를 하였습니다.

    인류최후의 날 - 천연두라고 되어있는 화면이 지나가고있었습니다.
    (Smallpox in the end of days 인류최후의 날 천연두)



    바이블코드 화면캡쳐 - 히스토리채널 방영 제작년도 : 2001 러닝타임 : 60 분





    『동의보감東醫寶鑑』 「소아과小兒科」篇







    ▶ 매화(꽃)를 복용하면 두창이 나오는 것을 면할 수 있다. 음력 12월에 매화(꽃)를 채취하는데 많고 적음을 구애받지 말고 응달에 말려서 가루를 낸다. 꿀로 감실 만한 크기의 환(알약)을 만들어 매번 1환씩 좋은 술로 녹여 먹으면서,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을 일백번 외우면, 묘하기가 말로 다할 수 없다







    ※ 감실(i實): ‘가시연밥’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세끼손가락 한마디 크기 정도.

    ※ 종행(種杏): 『만병회춘』(萬病回春)의 저자 공정현( 廷賢, 1522∼1619, 明)이 쓴 『종행선방』(種杏仙方)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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