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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86935
    작성자 : SISTAR
    추천 : 448
    조회수 : 54798
    IP : 118.139.***.67
    댓글 : 10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10/23 05:01:59
    원글작성시간 : 2012/10/22 23:58:57
    http://todayhumor.com/?bestofbest_86935 모바일
    [스압]말하기 힘든 얘기지만 닉네임 까고 당당하게 얘기해볼래요.

    안녕하세요. 오늘의유머 회원 여러분. 그냥 제 속사정 말할 곳 없어서 글을 써 봅니다. 맞춤법 틀린 게 많을지도 몰라요.

    제가 현재 중학교 3학년입니다. 이제 곧 고등학교를 가게 되는데요.. 요즘 너무 힘들고 지치고 외롭고.. 매일 눈물로 지새워서

    마음을 단단히 잡고, 이 때까지의 삶에 대한 안좋은 기억들을 씻어내버리고 새출발을 하고싶습니다. 힐링 좀 해주세요.


    저는 솔직히 이제껏 많이 힘들었거든요. 사람 대 사람 말로는 절대로 하지 않는 이야기들입니다. 하지만 이젠 벗어날래요.

    말로 이런 이야기들을 전하는건 힘들지만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빌어 오유 여러분들에게 제 이야기를 해드릴려고 합니다.

    닉네임 까고 당당하게 얘기할겁니다.. 약간 스크롤 압박이라 보실 분만 봐주세요.


    오유 고민게시판에서 여태 많은 힘든 삶을 살아오신 분들이 계시고 저는 그 분들의 발끝만큼도 힘들지 않지만요,

    제 나름대로 외로움을 떨쳐내버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저는 8살까지 순수하고 여리던 때묻지 않던 아이였습니다. 정말 다른 아이들과는 달랐습니다.

    하지만 1학년 2학기 마치고 2학년으로 올라가게 될 쯔음 엄마와 침대에 누워 여느 때 처럼 잘려고 했었습니다.

    엄마가 제 이름을 나지막히 부르며 머리를 쓰다듬어주시며 말을 했습니다.


    "OO아, 엄마랑 아빠랑 떨어져 살기로 했어. 이제 OO이는 아빠랑 살아야 돼." 하며 저에게 말했습니다.

    전 당시 수 만가지의 감정들이 교차했습니다. 전 싫다고 말을 할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용기가 안났어요.

    저는 엄마를 등지고 누워 눈물을 흘렸습니다. 엄마가 저보고 "왜 울어.. 울기는.." 이라며 저를 타일러줬습니다.

    지금도 생각해보니 눈물이 나네요.. 저는 시간이 흘러가는게 싫었습니다. 하지만 무심하게도 시간은 흘렀습니다.

    저는 친한 친구들과 인사를 하고 전학 수속을 밟고 새 보금자리에 둥지를 텄습니다.


    2학년이 되어 새로 오게 된 이 곳은 제가 예전에 살던 동네처럼 친구들이 순하지 않았습니다.

    좀 다들 뭔가 성숙한.. 그런 느낌이였어요.


    그래도 제 나름대로 친구들도 사귀고 그랬습니다.

    2학년이 되고서 아빠랑 살게 되었는데 아빠가 일을 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빠는 제가 태어나기전부터 안경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제가 8살쯤?

    그 때까지 일을 하였는데 중국산 때문에 사업이 망했습니다.


    저는 아빠가 일을 다니지 않는 모습을 보고서도 저렇게 해도 괜찮을까? 괜찮겠지. 라며 생각을 하고 매일 집에 오면 있는 아빠를 봤습니다.

    하지만 몇달 뒤 집주인으로부터 독촉을 받았습니다. 왜 방세 안내느냐고, 따지러 왔습니다. 아빠는 나중에 나중에 낸다며 미루기 시작했고

    밀린 방세는 많아지고, 심지어 전기세와 가스비도 안내어 집 안에서 전기와 가스를 못쓰기도 했습니다. 힘들었습니다.


    결국 제가 3학년 중후반 쯤 집주인은 강제로 방을 빼라하였고 이삿짐 센터에 저희 집 짐들을 가지고 있으며 밀린 세를 주기 전까지는

    짐을 줄 수가 없다며 이삿짐 센터 창고에 저희 집 짐들을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평범하게 학교 다녀오자마자 생긴 일이였습니다.


    아빠는 그레이스 봉고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업을 할 때 짐 운반이 쉽도록 산 차였습니다.

    그 차에서 지내다가 학교에서 좀 걸어가면 모텔촌이 있습니다. 식당도 많고 클럽도 있었습니다.

    모텔에서 사정사정하여 모텔에서 지내게 되었고요.


    아빠는 한식당에서 오토바이로 음식을 배달하는 일을 일당제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분식집에 부탁을 하여서 외상으로나마 그 곳에서 끼니를 채웠습니다.

    모텔에서 하는 일이라곤 없었죠. 학교 다녀오는 길 슈퍼에서 아빠가 맨날 주던 500원으로 400원짜리 계란을 사먹었습니다.

    그러다가 또 다른 모텔로 가게 되었습니다. 돈이 없어서요.


    거기서도 얼마 못하고 또 나오게 되었고, 그 땐 상당히 추운 겨울이였습니다.

    아빠 차 안 그나마 챙겨온 겨울 파카를 입고 뒷칸에서 추위에 떨며 잠을 이루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마음씨 좋은 모텔 아주머니께서 천천히 갚아도 되니 생활하라고 하셨습니다.

    한달 반동안 그 곳에서 머물렀습니다. 쫓겨난 뒤 매일을 모텔-학교-모텔 이렇게 다닌거죠.

    학생이 모텔에서 나오고 모텔에서 들어가는게 정말 흔히 다들 자주 하는 말로 쪽팔렸습니다.

    매일 눈치보고 다녔어요.


    그러다가 좁은 집을 구했습니다.


    단독 주택으로 되있었는데 2층은 집주인이 1층 마당쪽에 뭐라 말로 설명하긴 어렵지만 작은 집이 있는데

    그 곳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고 거기서도 빚에 쪼달리고 월세가 밀리고 전기가 끊기기도 하고 가스도 끊기고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운 그런 집이였지만 모텔보단 낫다는 생각으로 4년 정도를 거기서 살다가

    현재의 깨끗한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집 같은 집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거실도 있고요..

    4년간 살았던 집은 거실이 없었습니다. 부엌도 깨끗하고 다 깨끗하고 깔끔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예전 살던 집은 비위생적이였고.. 좀 살기가 그랬던 집이였습니다. 이 때는 집에 친구들이 오는게 싫었어요.

    어쩌다 친구를 데려와야 하는 상황이면 예전에 쫓겨난 집(빌라) 바로 앞이 4년간 살게된 집이였는데 항상 이렇게 말했습니다.


    "집에서 나는 악취는 페브리즈를 두통을 써도 안지워지더라,

    그리고 엄마는 다른 지역에 일이 발령나서 거기서 살아서 좁은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는데 그 곳이 여기다. 나도 이 집이 싫다."


    저는 가난이 부끄러웠습니다. 지금도 솔직히 부끄럽긴 합니다.

    부끄러운게 아니라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 반면에 저처럼 부끄러워 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후자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압박감이 크거든요..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아, 제 학교 얘기를 별로 못했네요. 3학년 때 힘든 생활을 시작하면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였고..

    여자 애들과는 그나마 약간 어울리기도 했습니다. 나름대로는 잘 견뎌냈지만 세탁도 제대로 못해서(겉으론 옷이 깨끗해보였어요)

    제 땀냄새도 나기도 했고요. 옷도 별로 없어서 왜 그 옷만 입고 오냐는 소리도 듣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중2부터는 저도 열악한 환경이였지만 제대로 살아보자해서 뜨거운물 안나오는 차가운 물이였지만 씻기도 하였고

    전기가 안될때면 직접 손빨래도 하였고 아빠한테 졸라 옷도 많이는 못샀지만 일주일 내 여러번 바꿔 입을 수 있도록 샀습니다.

    쨋든 그래서 아이들과 좀 잘 어울릴 수 있었고 보통 친구들은 제가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중1, 중2때는 믿었던 아이들이 갑자기 돌변을 하며 돈을 뜯더니 8개월정도간 17만원 넘게 뜯겼습니다.

    지금도 당시 가담한 가해자들과 그 주변에 있던 아이들만 압니다.


    그 주변 아이들을 보면 괜히 피하게 되고 그 학교 아이들이 하교를 하고서 버스를 탈 때나 혹여나 제가 그 동네로 가게 되면

    눈치가 보이고 긴장을 하게 됩니다. 지금도 그래요. 요즘엔 그나마 조금은 웃으며 살지만 아직도 그 때의 상처를 씻지 못했어요.

    혹시나 학교폭력을 당하시고 계신 분들.. 부모님께 말씀하세요. 정말 그래야되요. 저는 같이 살고 있는 아빠와 하교길에

    좀 친한 수학선생님께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학생부장 선생님께 말씀을 하셨고요.


    그 아이들 (4~5명) 중 2명정도가 같은 학원이라서 신고를 하기로 마음 먹은 날 학원을 가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학원에선 아빠에게 전화를 했겠죠, 제가 안왔다고요. 저는 아빠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고서 맞은 것부터 차근차근

    이야기를 했고 아빠는 학원에 전화를 했고 밤 늦은 시간이라 학교엔 전화 못했고 다음 날에 전화를 해서 상황 설명을 듣고..

    저는 학교에서 경위서를 작성하고 관련된 아이들은 모두 혼이 나고 제게 뺏은 돈을 돌려주었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경찰.. 모두 님의 편이에요. 주저 말고 신고하세요..


    다시 제 얘기로 넘어갈게요. 이랬다 저랬다 죄송해요. 아빠는 큰 삼촌? 얼굴은 못봤어요. 그 사람한테 안경일을 배웠어요.

    아빠랑 엄마가 결혼하고서 아파트에도 살았었는데 그 삼촌이라는 놈이 보증을 서달라고 해서 아빠는 서줬죠.

    그 이후로 좁은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고 어느정도 회복 후 그나마 좀 유복하게 생활 했습니다만 앞서 말했듯이 사업이 망했죠.

    사업자 등록 같은 걸 엄마 명의로 해놔서 엄마 빚만 1억 5천? 그정도 된답니다. 몇년전에 좁은 집에서 살 때 세무사에서 와서

    저한테 무슨 서류에 싸인 좀 해달랬어요. 아빠가 엄마가 이혼 후 저때문에 한달에 한번씩 만나는데 거기서 들은 얘기로는

    구제를 해준다는지 뭔진 모르겠지만 제대로 된 것 같지는 않아요. 또 아빠는 바람도 폈고 노름도 했어요. 집이 한순간에 휘청한거죠.


    어릴적에 엄마가 저한테 물어봤대요. 아빠랑 엄마중에 한명만 골라 살아야 한다면 누구랑 살겠느냐고. 전 그 때 아빠를 골랐대요.

    당시 엄마를 골랐다면 어땠을까요? 전 일도 안하고 책임감 없이 생활하던 아빠가 정말 미워요. 지금이야 미운정도 정이라고

    이렇게 살지만 엄마와 같이 산다고 했으면 지금 공부도 잘했고 그랬겠죠. 물론 제 스스로도 잘해야 한다지만 이정돈 아녔을거에요.


    아.. 아무튼 글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이정도로 쓸게요. 전 내신이 낮아요. 80%대에요. 수학, 과학, 영어 정말 못해요..

    중2까지 공부하는 방법을 몰랐고 공부라는게 싫어서 안했어요. 하지만 중3때 정신차리고 공부를 하고 있는데 맘처럼 쉽지 않네요.

    솔직히 과학은 그나마 제가 외울려고 정말 많이 노력한다면 되지만 수학은 중2부터 다시, 영어는 누군가가 가르쳐만 준다면 잘 할텐데..

    과, 수, 영 정말 문제네요.. 독학으로도 할 수 있는 것이 제 입장에선 한계가 있는지라.. 또한  75%정도는 되야 인문계 원서를

    써주신다는데 너무 걱정입니다. 그래도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하면 되겠죠?ㅎㅎ


    얼마전에 외할머니도 돌아가시고 그 때부터 제 마음속 타인에게는 보이지 않는 외로움이 더 깊게 쌓여서

    저도 잘 흘리지 않는 눈물이 난다지만 아무리 힘든 삶이라야지만 열심히 하면 안되는게 뭐가 있겠어요.

    성공이 느리게 오던 빨리 오던 열심히만 할래요. 못된 지난 과거 돌이켜보기도 이젠 싫네요.

    지금도 글쓰면서 제 삶에 대한 후회로 울고 있지만 앞으론 그러지 않을렵니다.


    이 글을 올리고 나서 긍정적으로만 생각하고 성공만 바라볼래요.

    지금도 아빠가 밉기도 하지만 제가 누구탓만 할 수도 없는 노릇이잖아요.

    세상을 너무 일찍 알아버린 저지만 순수했던 때로 돌아가 다시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파이팅!! 


    여러분들도 힘든 일 있으시면 다 털어놓으시길!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SISTAR의 꼬릿말입니다
    성공은 열심히 노력하며 기다리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 토마스 A.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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