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전에 어디선가 퍼와서 한글파일로 저장해놓은건데.. 출처를 알아볼려고 하니깐.. 다들 퍼옴, 퍼옴, 퍼옴, </P> <P>결국엔 출처확인못했습니다. </P> <P>-죄송- 하이튼 어디선가 봤던내용 복사해올립니다.</P> <P><BR>- 양궁대표 선발 방식 -<BR><BR></P> <P style="MARGIN: 0px">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height=200 alt="양궁대표 선발 방식" src="http://cfile23.uf.tistory.com/image/133B17485014B49D3C2054" width=300> <P class=cap1>양궁대표 선발 방식</P></DIV> <P></P> <P><BR><BR>그냥 올림픽에 나가는 4명의 선수는...<BR>세계최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BR>아주 남,녀 양궁에서 금메달을 당연히 딴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때문에.. 안타깝네요<BR><BR>1. 전국을 지역별로 돌면서 실업선수들에게 랭킹전을 시킴 <BR><BR>2. 여기서 뽑힌 상위권 선수끼리 또다시 랭킹전을 시킴 <BR><BR>3. 거기서 뽑힌 상위권 선수끼리 또다시 랭킹전을 시킴 <BR><BR>4. 최종적으로 4명을 추려서 선발 <BR><BR>5. 4명을 함께 트레이닝 시킴.. <BR> 대회 준비를 위하여 이미지 트레이닝, 소음 트레이닝 등등 <BR> 하루에 평균 10시간 이상 혹독하게 훈련을 시킴 <BR><BR>6. 훈련과정이 모두 끝나면 4명중 1명 탈락시킴 <BR><BR>7.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 세계 선수권 등 <BR> 메이저 대회에는 3명만 내보냄 <BR><BR>8. 이러한 과정에서 그 어떠한 잡음도 용납되지 않음.. <BR> 협회장 추천, 누구누구 추천 이 딴 거 얄짤 없음. <BR> 그냥 랭킹전 성적, 훈련성적으로만 선발 <BR><BR>9. 따라서 지난 올림픽 개인전 우승자가 <BR> 이번 선발전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임.. <BR> 박성현, 윤미진, 김수녕 정도를 제외하고는 <BR> 대부분 지난 올림픽 개인전 챔피언은 <BR> 다음 올림픽 대표전에서 탈락했음. <BR><BR>10. 전 대회 올챔이 탈락했을 때 와일드 카드 형식으로라도 뽑으라는 여론이 <BR> 여러차례 있었으나 얄짤 없었음. (이런거 정말 맘에듬)<BR><BR>11. 모든 선발 과정은 투명하게 집행되며 협회의 예산의 집행 내역도 모두 공개. <BR><BR>12. 파벌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BR> 그 파벌은 철저하게 선의의 경쟁관계일 뿐. <BR> 대표로 선발되면 파벌 상관없이 어떻게든 금메달 따려고 함께 노력. <BR> 이렇게 서로 다른 파벌이 완벽한 선의의 경쟁관계가 유지될 수 있는 이유는 <BR> 역시 대표선발전이 그 결과에 승복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투명하기 때문으로 사료됨. <BR> 지금까지 양궁 대표 선발전에서 문제 불거진 거 본 적 있음?? <BR><BR>13. 이러한 양궁 협회의 투명한 선발전과 예산행정은 <BR> 타국의 협회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모범적임. <BR><BR>14. 지금까지 한국은 올림픽 양궁에서 모두 16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BR> 대회때마다 전종목 석권을 노릴 정도로 기량이 출중 <BR> 결국 <SPAN style="FONT-SIZE: 14pt; COLOR: #ff0000"><STRONG>투명성과 공정성이</STRONG> </SPAN>한국을 30년 이상 양궁 세계 최강국으로 이끌어온 원동력임</P> <P> </P> <P><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ff0000">마지막 : 축협 보고배워라 샹것들아 </SPAN></P> <P><SPAN style="FONT-SIZE: 24pt"> </SPAN><SPAN style="FONT-SIZE: 24pt">-끄 읏-</SPAN><BR></P>
오늘도 화이팅~! 윤호 윤성아 튼튼히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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