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래보다도 주로 가사없는 OST(BGM)만 즐겨듣는 1人 입니다.
주로 다른작업하면서 들을때 가사있는 노래를 들으면 집중에 방해가 돼는 반면,
BGM곡들은 집중에 방해가 거의 안돼서 다른작업하면서 즐겨듣곤 하죠.
제가 듣는 곡들중에 괜찮은 곡들을 추리고 추려서 모아봤습니다.
(애니메이션,영화,드라마,게임OST, 뉴에이지, 연주곡, 오케스트라 등)
오유에 브금으로 올라왔던 곡들이나 한번쯤 들어보셨을 만한 곡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좋은곡 많으니까 링크로 걸어서 듣기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를..
※가능하면 이어폰을 꼽고 충분한 볼륨과 함께 들어주세요.
중반부터 곡이 급변하거나 뒷부분에 클라이맥스가 있는곡들을 위해
가능하면 끝까지 들어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너무 많다 싶으면 즐겨찾기 해놓고 천천히 들으심이 ^^;
듣는 곡들의 양이 너무 많다보니 추려내는 작업이 한세월 걸렸네요 ㅠㅠ
많은분들이 들을수 있게 추천좀 눌러주세요~
<b>타나카 코헤이 - 버스터머신의 혼</b>
시리즈 1,2탄 모두 폭풍 감동 엔딩으로 유명한 '톱을 노려라 2! 다이버스터'의 OST곡 입니다.
2탄의 경우 이전작인 '톱을 노려라 1! 건버스터'를 안보고 봐도 폭풍감동인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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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ujabes + Fat Jon - Aruarian dance</b>
오유에서 나름 자주 들리는 곡 중 하나.
사람들이 간혹 카우보이 비밥과 비교하기도 하는
힙합과 사무라이를 섞어놓은 작품 '사무라이 참프루'의 OST
http://www.youtube.com/watch?v=IXvJykx4jdY <b>Steve Barakatt - Rainbow Bridge</b>
캐나다 작곡가 입니다. 4살때부터 음악공부를 시작했다죠.
13세에 오케스트라에서 독주, 16세에 작곡가 활동 시작 등 ㅎㄷㄷ하죠.
http://www.youtube.com/watch?v=gi7XOJvibUY <b>Steve Barakatt - First Kiss By the Seashore</b>
http://heartbrea.kr/1134756 <b>Paul mauriat - Love is blue</b>
프랑스 오케스트라 지휘자 입니다.
1968년도에 미국에서 앨범판매량 5주 연속 1위를 기록하기도 했죠.
한번 검색해보시면 이분 앨범 숫자가 어마어마 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8_b6xaVvgeM <b>Maksim Mrvica - Croatian Rhapsody</b>
크로아티아의 피아니스트 입니다.
아래에 있는 Bond의 몇몇 곡들을 작곡하기도 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7DKBKZ8Cxeo <b>Bond - Libertango</b>
2002년에 나온 'Bond'라는 오스트리아/영국계
현악4중주 연주그룹의 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원곡은 1974에 나왔으며 작곡가는 Astor Piazzolla
http://www.youtube.com/watch?v=B0glAVaF-gw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10/1318149872614_2.jpg">
<b>카지우라 유키 - Vanessa</b>
'매드랙스' OST
예전에 그룹 See-Saw멤버이기도 했으며, 현재는 작곡가로 활동중.
게임 '제노가사' 시리즈의 OST나 'FictionJunction' 프로젝트 등으로 유명하죠.
http://www.youtube.com/watch?v=NG89lSw6iOk <b>카지우라 유키 - I talk to the rain</b>
'츠바사 RESERVoir CHRoNiCLE' OST
http://www.youtube.com/watch?v=WwEaIgNRioU <b>카지우라 유키 - Sis puella magica!</b>
오유에 '요즘 마법소녀'가 붙은 제목으로 몇번 올라왔던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의 OST
"큐베 개객끼" 패러디글도 몇개 올라왔었죠. 한나라당 관련 글이였던가요.
http://www.youtube.com/watch?v=5U4z9hs-dcQ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10/1318155566614_2.jpg">
<b>카지우라 유키 - M17</b>
극장판 시리즈 7부 완결로 개봉한 '공의 경계' OST
http://www.youtube.com/watch?v=SwY9JSOBpZI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10/1318155445614_5.jpg">
<b>이병우 - 돌이킬 수 없는 걸음, Epilogue</b>
'장화, 홍련' OST
기타리스트이도 하며, 주로 국내 드라마, 영화 OST를 많이 맡으셨죠.
http://www.youtube.com/watch?v=-2wfD10MT7E <b>이동준 - Epilogue</b>
'태극기 휘날리며' OST
오유에서도 감동적인 글의 브금으로 자주 올라왔던 곡이죠.
http://www.youtube.com/watch?v=CfPIjG_ZDpA <b>'지금 만나러 갑니다' OST - 시간을 넘어서</b>
'いま, 會にゆきます' OST - 時を超えて
http://www.youtube.com/watch?v=vrrF0FrjM3w <b>칸노 요코 - Highheel Runaway</b>
남자가 봐도 뻑이갈만한, 멋진 남캐 투표에서 1위를 하기도 했던
남자주인공이 나오는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의 OST
칸노 요코는 '카우보이 비밥'과 '공각기동대' 시리즈의 OST로도 유명하죠.
http://www.youtube.com/watch?v=7WFCN5VAZwc <b>칸노 요코 - Wind Ahead</b>
'대항해 시대 2'의 OST
의외로 이 작품의 OST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음악때문에 시리즈중 2를 가장 잊지 못하는 분들이 많죠.
http://www.youtube.com/watch?v=qDhFCJFF5aE <b>히사이시 조 - 바다가 보이는 마을</b>
'마녀배달부 키키' OST
이분은 딱히 설명이 필요없을듯;
http://www.youtube.com/watch?v=xXSjoA2Nqwc <b>히사이시 조 - '하울의 움직이는 성' 메인테마</b>
'인생의 회전목마'라는 곡이 더 유명하긴한데 그건 후반부에 노래가 나오죠.
http://www.youtube.com/watch?v=owddukdxFv4 <b>히사이시 조 - the legend of ashitaka theme</b>
'원령공주' OST
제가 알기로는 사람들에게 지브리 작품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작품을 꼽으라고하면
원령공주를 뽑는 사람이 가장 많다는 걸로...
http://www.youtube.com/watch?v=8XOV2L-eM38 <b>히사이시 조 - ashitaka and san</b>
'원령공주' OST
http://www.youtube.com/watch?v=n5y1cybJjHE <b>히사이시 조 - Summer</b>
'기쿠지로의 여름 OST'
http://www.youtube.com/watch?v=dvMa2Rs5xQ8 <b>dai - You</b>
호러 작품인 '쓰르라미 울적에'의 OST
이곡과 히사이시 조의 'Summer'를 헷갈려들 하시길래
한번 같이 붙여놔 봤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dU2p0LrINq8 <b>Nauts(남구민) - Reminiscence</b>
이 곡은 오유에서도 유명한 곡이죠.
'테일즈 위버' OST입니다.
남구민씨는 라그나로크의 OST 작곡팀으로 유명한 'Sound Temp'팀의 멤버입니다.
라그나로크와 테일즈위버의 OST가 분위기가 닮은 이유죠.
http://www.youtube.com/watch?v=qiEi5oZUjog <b>ESTi(박진배) - F.M.7</b>
'테일즈 위버' OST
박진배씨가 빠진뒤로 테일즈 위버의 BGM곡들의 수준이 낮아졌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더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9m6Ooyonfpk <b>ESTi(박진배) - 4천년</b>
'테일즈 위버' OST
테일즈 위버 OST 중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TMr_JVwgWUQ <b>'라그나로크' OST - Not so Far Away</b>
Sound Temp팀 곡인가요? 정확한 작곡가 정보를 찾을수가 없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ZyHEzkaHRa0 <b>이와사키 타쿠 - R.O.D 테마</b>
'R.O.D OVA(Read or Die)' OST
사람들이 몇번씩 재탕해서 본다는 OVA 3편짜리 명작.
제가 본것중 영화 뺨치는 애니메이션을 꼽아보자면
R.O.D OVA, 공각기동대, 카우보이비밥, 카라스 정도..
그중에서도 공각기동대는 웬만한 영화들보다 뛰어난듯..
페이퍼뷰(유료)방식으로 방영을 하고도 성공했을 정도니...;
http://www.youtube.com/watch?v=f8lyyT0dQ9Y <b>이와사키 타쿠 - 독서광이 말하길, '종이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b>
'R.O.D OVA(Read of Die)' OST
http://www.youtube.com/watch?v=oBxABTpl5tQ <b>네코네코 소프트 - Fake&Genuine Article</b>
실질적으로 나라들의, 세계의 돌아갈 방향을 좌지우지 한다는
뒷세계의 '고급 첩보원'의 내용을 다룬 비주얼 노벨 게임 'Scarlett'의 OST
http://www.youtube.com/watch?v=oNdP3-n2OJo <b>네코네코 소프트 - Strange</b>
마찬가지로 'Scarlett' OST
제 기억에 이 작품이 음악부분에서 무슨 상을 받았던 걸로..
상받은 작품치고 막상 들어보면 그냥저냥이던데 이작품은 음악이 상당히 괜찮죠.
http://www.youtube.com/watch?v=Nj9-VIV81tU <b>July - My soul</b>
국내 아티스트
http://www.youtube.com/watch?v=8siDb6hw1oY <b>Jim Brickman - Serenade</b>
미국 작곡가이며 현대예술가로 알려져있습니다.
상도 많이 받았죠.
http://www.youtube.com/watch?v=BE5gAREoT_Q <b>두번째달 - 얼음연못</b>
'궁' OST
국내 최초로 세계 민속음악을 연주하는 다국적 7인조 에스닉 퓨전 밴드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BbLkAYWP2Xg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10/1318156154614_5.jpg">
<b>피아노 포엠 - 난 니가 참 마음에 든다</b>
국내 피아니스트이며 국내에서 유키구라모토와 합동공연을 한적이 있습니다.
http://heartbrea.kr/index.php?search_target=tag&search_keyword=%ED%94%BC%EC%95%84%EB%85%B8&document_srl=1341768 <b>마츠오 하야토 - 성 포리아 학원</b>
요즘엔 안면인식 장애 남주인공으로 유명한 '괴도 세인트 테일(천사소녀 네티)'의 OST
http://heartbrea.kr/594437 <b>쿠리하라 마사키 - 신학기 (4)</b>
'아즈망가 대왕' OST
오유에 '여름에 선풍기 틀어놓고 자고싶은 브금'이란 코멘트가 올라온적이..
http://www.youtube.com/watch?v=2RBJ2KD2HDo <b>와다 카오루 - 시대를 초월한 마음 II</b>
'이누야샤' OST
슬픈 브금으로 자주 쓰이는 곡이죠.
이건 극장판 OST이며, TV판 OST인 '구상의 끝에'와 같은 곡이죠.
http://www.youtube.com/watch?v=dx-_zUayE2w <b>와다 카오루 - 반요 이누야샤</b>
'이누야샤' OST
거의 이 애니메이션의 메인 타이틀곡이라고 할 수 있죠.
http://www.youtube.com/watch?v=2Y84QBRzkwQ <b>쿠로이시 히토미 - Lost Firend</b>
웅장한 오케스트라 OST가 인상적이였던 '라스트 엑자일'의 OST
개인적으로는 곤조 작품 중 1위로 꼽는 작품..
http://www.youtube.com/watch?v=uAY0sty_WLU <b>이와사키 타로 - 너의 XXX로 하늘을 뚫어라!</b>
'천원돌파 그렌라간' OST
로봇 크기 순위에서 압도적인 1위를 보여주는 초대형 로봇이 나오는 애니메이션이죠.
공식 설정북에는 은하만하다고 나와있고,
어느분의 계산에 따르면 이놈의 크기는 299,848광년..;;; (태양계가 4.3광년)
그나저나 '남자의 로망은 드릴이다' 라는 말은 대체 어디서부터 나온 얘기죠?
http://www.youtube.com/watch?v=GopzpFJm4LQ <b>세누 타케시 - Aqua</b>
치유계 애니메이션 중 손에 꼽히는 '아리아' 시리즈의 OST입니다.
아리아 OST는 진짜 버릴곡이 없기때문에 뭘 하날 뽑기가 애매해서
그냥 가장 유명한 곡으로 뽑았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1a1nXV2ASKA <b>Acoustic Cafe - last carnival</b>
일본 연주그룹입니다. 이곡도 상당히 유명하죠.
http://www.youtube.com/watch?v=hG1gbOjWWdI <b>바이준 - 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b>
국내 피아니스트 입니다. 알려진 정보가 별로 없는 분임..
http://www.youtube.com/watch?v=upMvjfaDhw8 <b>사하시 토시히코 - Theme of Tears</b>
'건담 SEED' OST
'니콜의 피아노'란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는 곡이죠.
애니메이션에서 니콜이란 캐릭터가 연주하는 곡
http://www.youtube.com/watch?v=QN-dbaK7Gmc <b>사하시 토시히코 - Theme of Rain</b>
'건담 SEED' OST
http://www.youtube.com/watch?v=3TGtdtE43n8 <b>Lalo Schifrin - 미션 임파서블 메인 테마</b>
아마도 못들어본 사람이 거의 없을걸로 생각되는 너무 유명한 곡..
작곡가인 Lalo Schifrin는 아르헨티나 음악가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XAYhNHhxN0A <b>이루마 - Maybe</b>
아루마라는 이름의 뜻이 '~을 이루겠다' 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영국과 한국의 국적에서 영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대한민국 해군에 입대하신바 있죠.
http://www.youtube.com/watch?v=CFM2XLBDF74 <b>이루마 - River flows in you</b>
이루마씨의 곡은 유명한게 너무 많죠.
http://www.youtube.com/watch?v=IcTpsXCZo1c&feature=fvst <b>하네다 켄타로 - Teenage Dream</b>
'초시공 요새 마크로스' OST
1982년도에 나온 작품으로, '이런 작품이야말로 진정한 애니메이션'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건담이라는 메카물에 묻힌 비운의 작품.. 이것도 메카물이지만;;
곡 중간부터 흥겨워집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mRuCizr2S0U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10/1318155566614_4.jpg">
<b>사기스 시로 - Peace reigns in the land</b>
'카레카노(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OST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에도 같은 곡이 나옵니다. 악기는 다르죠.
http://www.youtube.com/watch?v=n7a7__oFXws <b>사기스 시로 - Misato</b>
'에반게리온' OST
이곡은 귀에 익는 분이 많이 계실듯..
http://www.youtube.com/watch?v=o3p5v7z-IN4 <b>사기스 시로 - Hedgehog's Dilemma</b>
'에반게리온' OST
http://www.youtube.com/watch?v=bYNESJgzEM8 <b>사기스 시로 - Both of you, dance like you</b>
'에반게리온' OST
http://www.youtube.com/watch?v=HoLP7LPxjP8 <b>양방언(료 쿠니히코) - 십이환몽곡</b>
'십이국기' OST
원작은 오노 후유미의 소설 '십이국기'
팬이 많은걸로 알려져있는 작가인데 팬들의, '판타지 풍의 소설을 써주세요'
라는 요청에 쓴 작품이 십이국기라는 소설인데..
진짜 그 복잡/치밀한 세계관 설정은 개쩐다라고 밖에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상식을 뒤엎는 설정들이 난무, 무협도 아닌것이 판타지도 아니고 오묘하죠.
http://www.youtube.com/watch?v=93IbHkqRIwA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10/1318155445614_3.jpg">
<b>ZIZZ STUDIO - The Lancer</b>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라는 사운드 노벨 게임의 이전 스토리을 다룬
4권짜리 소설책 '페이트 제로'의 OST입니다.
소설책이 무슨 OST냐 싶으실텐데 실제로 OST(Original Soundtrack)가 아니라
Original Image Soundtrack이란 이름으로 발매됐죠.
http://www.youtube.com/watch?v=ZiXr1AgiTFU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10/1318155566614_3.jpg">
<b>마에다 쥰 - 여름빛(여름그림자/나츠카게)</b>
'에어' OST
미연시 원작 애니메이션중에 드물게 성공한 작품중 하나
http://www.youtube.com/watch?v=D6Md3aR91JA <b>MANYO (LittleWing) - Reborn</b>
엽기 연쇄 토막살인사건을 다룬 비주얼 노벨 게임 '껍질소녀'의 OST
싸이코미스테리라는 장르로 발매됐으며 추리를 기본으로 하는 탐정물입니다.
잔인한 장면 및 묘사가 상당히 많이 나오죠.
http://www.youtube.com/watch?v=bQhXQB_O4Nk <b>MANYO (LittleWing) - 껍질소녀</b>
'껍질소녀' OST
거의 게임의 메인테마에 해당되는 곡이죠.
오유에서도 브금으로 몇번 들어본것 같네요.
작화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이노센트 그레이의 작품에 잘 어울리는 곡이죠.
http://www.youtube.com/watch?v=h8EmX1aTAnI <b>거상 - 조선 필드 BGM</b>
온라인 게임 '거상'의 OST, 나름 장수게임..
http://www.youtube.com/watch?v=ifP-ioDyHuA <b>장승원 - Neo Space [Episode 4]</b>
국내 명작 RPG게임 '창세기전 3 파트2'의 OST
개쩌는 스토리 및 전체범위 스킬로 적들을 쓸어리는 쾌감은
전세계 RPG 게임들 중에서도 거의 톱이 아닐런지..
http://www.youtube.com/watch?v=VwesIzEJzhI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10/1318155566614_1.jpg">
<b>요시마타 료 - Resolver</b>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의 OST
http://www.youtube.com/watch?v=XgWhJvRzbEk <b>유키 구라모토 - 쇼팽에 기대어(Waltz Romantic)</b>
http://www.youtube.com/watch?v=Ek400RW3A8A
